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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6 16:55
과천--(뉴스와이어)--보건복지부(장관 김근태)는 우리나라 흡연자의 90%가 25세 이전에 흡연을 시작하고 있고, 20대 흡연율이 가장 높은 현실을 감안해 볼 때 젊은층을 담배중독으로부터 보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면서, 5월 대학축제기간을 이용하여 400여개 대학에 금연 대자보와 포스터를 배포하고, 5개 대학의 금연축제를 지원 하는 등 캠퍼스내에서 금연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함을 밝혔다.
※ 금연축제 일정 : 부산대학교(5.16), 전북대학교(5.17), 경남대학교(5.18), 한국외국어대학교(5.19), 이화여자대학교(5.20)

보건복지부는 흡연자의 90%가 25세 이전에 흡연을 시작하여(청소년기 34%, 20~25세 56%) 담배 중독에 이르게 되고, 20대 흡연율이 가장 높은 현실을 감안해 볼 때(전체 성인남자 57.8%, 20대 성인남자 66.2%), 젊은층을 담배로부터 보호해 내는 것이 흡연율 감소에 있어 중요하므로 청소년 흡연예방과 더불어 금번 대학 금연 캠페인을 전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학 금연 캠페인은 오는 5월 16일(월)부터 20일(금)까지 전개될 계획으로, 400여개 대학에 금연 대자보 및 포스터를 배포하고(10만부), 부산대학교(5.16), 전북대학교(5.17), 경남대학교(5.18), 한국외국어대학교(5.19), 이화여자대학교(5.20) 등 5개 대학에서는 관할 보건소와 연계하여 CO측정행사, 금연상담, 금연패치 배포, 금연퍼포먼스 등을 전개토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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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책과 조경숙 503-7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