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일본의 터무니 없는 독도 영유권 주장으로 온 국민을 분노케하고 있는 가운데 한 대학에서 독도에 생태조사를 할 예정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성대학교 생물학과(지도교수 문성기)에서는 오는 5월 18일부터 2박3일간 수업의 일환으로 독도와 을릉도의 생태조사를 위해 학생 58명과 지도교수 2명이 떠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먼저 5월 18일 을릉도를 거쳐 바로 독도에 도착해서 생태조사를 펼친 다음 다시 울릉도에 돌아와 하룻밤을 보낸 후 19일 이곳 성인봉과 나리분지의 생태조사를 펼치고 육로 생태탐사도 함께 한다. 그리고 20일날은 다시 울릉도 도동의 해안 산책로를 따라 식물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경성대학교 개요
경성대학교는 1955년 사랑과 봉사라는 기독교 정신에 따라 경남사범대숙으로 개교하여 한성여자초급대학을 거쳐 1979년 일반 4년제 대학인 부산산업대학으로 승격하여 급성장하기 시작하였다. 그 후 1988년 세계로 뻗어가는 부산의 제일 사립대학으로 성장하기 위하여 교명을 경성대학교로 개명하여 지금까지 이르고 있다. 2005년 1월 현재 3120명의 입학정원과 700여명의 교직원, 13000여명의 재학생들이 건학이념의 구현을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해 연구하고 공부하는 대학의 참모습을 만들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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