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와이어)--관동대학교 제40대 총학생회(회장 최종우)는 5월17일 오후 7시 30분 전야제를 시작으로 5월 20일까지 강릉캠퍼스와 공과대학캠퍼스에서 ‘개교50주년 기념 쌍마 대동제’를 갖는다.

만남, 우정, 사랑, 화합, Festival이라는 5개의 테마를 가지고 펼쳐질 이번 축제는 양양산불이재민 돕기 번개시장과 양양군민과 함께하는 체육대회, 영어 골든벨, 강릉시민 노래자랑, 그리고 동아리공연 및 양양군민 노래자랑 등, 학생들만의 행사가 아닌 지역주민과 함께 할 수 있는 많은 행사를 준비하여, 지역주민과 교류·화합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강릉캠퍼스의 주요 행사는 16일부터 17일까지 학생회관 주변에서 열리는 양양산불 이재민 돕기 번개시장, 17일 오후 7시 30분 ‘쌍마 대동제’ 전야제, 18일 에는 오전 10시 기숙사 오픈하우스와 오후 6시 관동장터 개장, 19일에는 오후 7시 30분부터 연예인 윤정수가 진행하는 메이퀸 선발대회와 가수 로드와 미나가 출연하는 초청가수 공연이 있고, 축제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오후 3시 관동대 국제교육원에서 진행하는 영어 도전 골든벨과 오후 5시 30분 강릉시민 노래자랑, 그리고 저녁 9시 개그맨 김인석이 사회를 맡고, 김장훈, 플라워, 티티아 등의 가수들이 출연하는 종야제 연예인 초청공연이 열린다.

공과대학캠퍼스의 주요 행사에는 18일 오전 10시 3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11시부터 양양군민과 함께 하는 체육대회를 여는데, 체육대회는 공과대 대표와 양양군 축구협회와의 축구경기를 포함하여, 정다운 마을 및 독거노인 초청 잔치, 양양군민과 함께하는 단결 장애물 이어달리기 등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행사를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오후 6시부터는 동아리 공연 및 양양군민 노래자랑, 그리고 가수 혜령이 출연하는 연예인 축하공연이 있고, 19일 오후 6시부터 동아리 공연 및 미나, 겜블러, 로드 등이 출연하는 연예인 축하공연이 있다.

그리고, 이번 축제 기간 동안에 관동대GP&SG 누리사업단에서는 학생들만을 대상으로 강릉시티투어를 시험운영 하는데, 18일에는 외국인과 내곡동 학교 인근 주민들을 초청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최종우 총학생회장은 “진정한 대동제의 참뜻을 마음속 깊이 되새기며 관동대학교 쌍마 대동제가 관동대학교만의 행사가 아닌 강릉시 지역 축제로의 발판을 마련하는 그런 장을 만들어 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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