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중소기업 상생협력 대책회의 경제인 발언 요지
ㅇ 오늘 같은 자리는 우리 경제계에서 먼저 만들어서 대통령님께 보고해야 하는데 정부가 먼저 제시해 주어 고마움
ㅇ 대·중소기업 관계가 유형에 따라 상생협력이 불가피한 경우와 경쟁이 강조되는 다른 측면이 있음
① 일회적으로 끝나는 거래는 어쩔 수 없이 시장원리에 따라 해결될 수밖에 없는 측면이 있음
- 이 경우 중소기업이 자생력을 가지기는 매우 어려움
② 그러나 자동차·전자처럼 계열화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관계는 대기업 경쟁력을 위해서라도 중소기업을 지원하지 않으면 안돼는 것이 현실
③ 글로벌 경쟁에서 자본·노동·기술력에 따라 대기업도 하청으로 들어가 원가절감 노력을 하고 있음
- 삼성도 노키아의 협력업체로서 매년 비용절감 요구를 경쟁력 제고로 대응하고 있음
④ 영세업체와의 상생협력도 중요
- 휴대폰 케이스를 만드는 금형 등 영세기술도 대기업 제품의 경쟁력 강화에 직결되기 때문에 상생협력이 가능
□ 정몽구 현대회장
ㅇ 자동차는 글로벌화의 진행에 따라 국가간·기업간·협력업체간 상생협력의 필요성이 매우 큼
ㅇ 현대자동차의 협력기업은 2·3중 협력업체를 포함하면 8,700여개에 달함
ㅇ 8,700여개 업체가 2만여개의 부품을 공급하고 있는데 이 중 하나라도 품질에 결함이 생기면현대자동차의 제품에도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협력업체와 시너지 효과를 제고 노력을 강화하고 있음
□ 구본무 엘지회장
ㅇ 엘지는 협력업체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현금결제강화, 교육, 자금, 혁신활동, 기술, 해외진출 등 지원
ㅇ 특히 우량 중소기업을 집중육성하여 Win-Win을 모색
ㅇ 대기업 구매부에서 원가절감율 등 실적을 지나치게 의식하면 상생협력이 저해될 우려가 있어,
- 엘지는 ‘03년도에 정도경영에 대해 중소협력업체 대상으로 서베이를 실시하여 문제점을 개선하고 있음
ㅇ 앞으로도 중소기업이 가장 믿고 거래하고 싶은 엘지를 만들기 위해 노력
□ 최태원 SK회장
ㅇ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모범사례를 보니 더욱 분발해야 할 것을 느낌
ㅇ 이동통신사업은 대·중소기업 협력이 제조업과 약간 차이
- 제조업은 협력사에 제품사양 전달을 통해 협력사를 결정하나, 통신사업은 중소기업에게 사업제안을 미리 받아서 처음부터 사업을 함께 진행
ㅇ 서비스 플랫폼은 SK가 담당하고 컨텐츠는 중소기업이 담당하기 때문에 SK는 중소협력사의 경쟁력이 SK의 경쟁력이라고 인식하고 있음
ㅇ SK는 중소기업 협력강화를 위해 다음과 같은 사업을 추진하고 있음
① 중소기업 스스로 기술적 자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
② 업계 표준 등 정보를 적극적으로 공개하여 예측가능한 경영을 가능케 함
③ 현금결제, 네크워크론 등 중소기업의 자금지원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