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기업으로는 처음 도입, 11.3(수)부터 시범 운영

- 첨단 정보통신 인프라 활용 업무생산성 향상

- 출장, 교육 중에도 원격으로 업무 수행

대전--(뉴스와이어)--우리나라 유일의 물 관리 공기업인 K-water(사장 金建鎬)가 “스마트 워크(smart work) 시대” 개막을 선언, 각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K-water는 대전 본사(대덕구 연축동 소재)에 첨단 정보통신 인프라를 활용한 스마트워크센터를 구축하고, 11.3(수) 시범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스마트 워크는 최첨단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하여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나 업무를 수행토록 하는 새로운 개념의 근무형태로, K-water는 이를 위해 본사, 교육원(대전시 유성구), 수도권본부(과천시), 전남본부(광주시) 등 4곳에 영상회의설비 등이 갖추어진 스마트 워크 센터를 만들어, 출장이나 교육 중에 있는 직원도 원격업무수행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아울러, 스마트 워크의 취약점인 정보유출 방지를 위해 자체 웹 하드와 보안 USB를 사용하고, 개인 저장기록 자동소거 S/W를 설치하는 등 정보보호 대응체계 고도화에도 특별한 노력을 기울였다.

최원식 K-water 관리본부장은 “스마트워크 시범도입으로 업무 생산성을 크게 높일 수 있고, CO2 배출량도 연간 32톤 가까이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탄력근무제, 근무시간 선택제, 집중근무제 등을 더욱 활성화해 일하는 방식을 선진화하고 업무 몰입도도 높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국수자원공사 개요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기후환경에너지부 산하의 공기업으로, 대한민국의 수자원을 종합적으로 개발하고 관리하는 국내 유일의 물 전문 기관입니다.

가장 핵심적인 역할은 소양강댐, 충주댐 등 전국의 주요 댐과 보를 건설·운영하여 홍수와 가뭄 같은 물 재해를 예방하고, 광역상수도망을 통해 가정과 산업 현장에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입니다.

최근에는 심화되는 기후위기에 대응하여 댐과 하천을 아우르는 통합 물 관리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물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수력·수상태양광·조력 등 물을 이용한 청정 재생에너지를 생산하여 탄소중립 사회 실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K-water는 '세계 최고의 물 종합 플랫폼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국민 누구나 혜택을 누리는 물 복지를 실현하고 글로벌 물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kwater.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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