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우수작 심사는 등단문인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하여 작품성, 창의성, 예술성, 표현법 등을 심사하여, 단행본 13점, 북아트 5점을 결정했다.
최우수작은 이영미(51세, 여)씨의 가족이야기 ‘선물’로 청각장애를 안고 서예가이자 장애인 인권운동가로 활동하면서 세상의 차별과 냉대를 극복하고 자기 삶을 개척해 온 과정을 그렸다.
우수작은 황창모(75세, 남)씨의 자서전 ‘산골 아이’로 교사 임용 후 부딪혔던 열악한 교육환경과 교단의 모순을 진솔하게 기록하였고, 김만승(54세, 남)씨의 기행문 ‘공작새의 눈물’로 인도와 터키를 다녀온 여행기를 우수작으로 선정했다.
또, 학생부문은 김얼(세광고 2년, 남)의 체험수기 ‘에게인 앤 에게인’, 윤관식(금천고 1년, 남)의 판타지 소설 ‘데니 모험기 Ⅱ’ 유희경(대성초 6년, 여)의 동시집 ‘시를 쓸 때 내 마음은’ 3점을 우수작으로 선정했다.
장려작는 김옥연(52세, 여)씨의 수필 ‘꽃처럼 피다’, 이창연(49세, 남)씨의 자전소설 ‘두 분 간에’, 이수한(48세, 남)씨의 수필 ‘낮은 자의 지혜’ 홍상희(41세, 남)씨의 수필 ‘아들에게 말해주고 싶은 그리움이 담긴 아침편지’ 함선녀(35세, 여)씨의 수필 ‘초보도시 농부의 유기농 따라 배우기’ 유은지(20세, 여)씨의 수필 ‘날마다 숨 쉬는 순간마다’ 이유리(개신초 2년, 여)의 일기문 ‘이유리는 쟁이쟁이 생각쟁이’ 7점을 장려작으로 선정했다.
그리고 북아트 부문 최우수작에 김홍인(36세, 여)씨의 ‘둘둘 말린 아름다운 시’가 우수작에 박인순(36세, 여)씨의 ‘린다의 여행 노트’, 장려작에 강경자(42세, 여)씨의 ‘봄에서 여름까지’, 오종숙(41세, 여)씨의 ‘사방으로 펼쳐지는 책’, 강미덕(41세, 여)씨의 ‘사또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이 장려작으로 선정됐다.
시 직지사업과 행정담당은 “우수작으로 선정된 도서에 대해서는 12월 1일 오후 2시 출판기념회 개최 시 시상식을 갖고 작품도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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