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6대 포털 검색서비스를 비교 체험할 수 있는 검색 비교 서비스를 통해 주요 포털 별 검색결과가 확연하게 차이가 나면서 이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한 드라마에서 이순신 장군의 한산도대첩을 방영해 화제가 되고 있는 것과 관련, 이 전투를 승리로 이끈 결정적인 전술로 각광받고 있는 ‘학익진’을 검색해보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6대 포털 별 검색결과의 차이는 엠파스가 유저랭크 검색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진행하고 있는 ‘엠파스 챌린지’를 통해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캡처 사진을 살펴보자.(사진첨부)

사진은 포털사이트들의 동일 키워드 검색 결과를 한번에 비교할 수 있는 ‘엠파스 챌린지’(http://search.empas.com/userrank/compare.html)에서 엠파스와 네이버의 ‘학익진’이라는 키워드의 검색 결과를 비교한 것.

화면 좌측은 엠파스 ‘유저랭크 검색’을 통해 ‘학익진’을 검색한 네티즌들이 최근 가장 많이 본 ‘최신뉴스’를 최상단에 배치시킨 결과 화면이다.

이 같은 결과에 대해 엠파스 관계자는 “드라마 이순신에서 보여진 ‘학익진’ 진법에 대한 정보를 뉴스를 통해 얻으려는 네티즌들이 급속히 증가, 이 같은 트렌드를 반영한 검색 결과가 보여지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화면 우측에 보이는 네이버의 ‘학익진’ 검색결과에서는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학익진’ 관련 뉴스가 아닌, 네이버가 정책적으로 설정한 ‘지식in’이 최상단에 위치, ‘최신뉴스’는 몇 번의 스크롤을 마치고 화면 가장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두 사이트의 검색결과 순서를 비교해보면, 엠파스는 ‘최신뉴스>지식>이미지>블로그·유행>사이트>사전>웹문서’ 순이고, 네이버는 ‘사전>지식in>카페·블로그>사이트>책본문>최신뉴스>웹문서’ 순으로 특히 상단 검색 결과가 매우 다르게 나타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재미있는 사실은 다른 검색어를 입력해도 네이버 검색결과의 상단에는 항상(?) ‘지식in’이 위치한다는 사실.

또 다른 예로, 최근 막을 내린 서울 모터쇼로 더욱 더 관심이 집중됐던 레이싱걸의 사진을 보기 위해 ‘레이싱걸 사진’을 입력하면 엠파스에서는 평소 네티즌들의 관심사인 레이싱걸 이미지가 먼저 눈에 띄지만, 네이버는 역시 ‘지식in’이 최상단에 위치한 반면, ‘이미지’ 검색 결과는 최하단에 가서야 볼 수 있다.

이 또한 엠파스가 네티즌이 많은 본 순서대로 검색 결과를 최상단에서부터 보여주는 ‘유저랭크 검색’ 시스템인 반면, 네이버는 자사의 트레이드 마크인 ‘지식검색’을 정책적으로 최상단에 위치시키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수 많은 네티즌들이 검색포털마다의 품질의 차별성을 못 느끼고 평소 사용하던 검색포털만을 이용했지만 앞으로는 ‘엠파스 챌린지’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서비스를 한번에 얻고 포털검색도 품질이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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