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P&C, 미평여자학교(청주소년원) 사진교실 현판식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사진영상장비 대표기업인 세기P&C(대표이사 이봉훈)는 법무부 미평여자학교에 세기P&C사진교실을 개설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세기피앤씨는 지난 5월 서울 고봉중고(서울소년원)에 이어 미평여자학교에도 사진교실을 개설하여 학생들의 새로운 희망과 꿈을 위해 계속 후원하고 있다.

세기P&C 사진교실 자문교수로 상명대 양종훈 교수와 김미경 사진작가를 위촉하여 지난 9월부터 사진관련의 상당한 지식을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사진영상장비 대표기업의 수장인 이봉훈 대표이사는 현재 법무부 소년보호 교육정책자문위원으로 활동중이다.

세기P&C 개요
세기P&C(주)는 글로벌 사진영상장비 브랜드의 파트너로 38년의 역사를 가진 기업이다. 국외 카메라, 렌즈, 삼각대, 가방의 우수 브랜드를 국내에 소개하면서 대한민국 사진문화를 창조해나가는 회사다. 또한 한국 사진 영상 문화 발전의 초석이 되자는 기업이념을 충실히 실천하고 있으며 국내의 사진 문화가 세계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회사이다.

웹사이트: http://www.saeki.co.kr

연락처

세기P&C(주) 경영지원팀
김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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