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한아카데미, ‘2011학년도 글로벌 수시 결과분석·2012학년도 입시설명회’ 개최

뉴스 제공

2010-11-05 09:26

서울--(뉴스와이어)--현재 고등학교 2학년이 대학 입시를 치르는 2012학년도부터는 각 대학의 수시전형도 추가 모집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명문대 수시 모집인원은 더욱 늘어날 계획이어서 절반 이상의 신입생들이 수시를 통해 선발될 전망이다.

올 해 2011학년도 대학별 수시 전형에서도 서울대(62%)와 연세대(76%), 고려대(59%, 서강대(61%) 등 서울 상위권대를 중심으로 수시모집 인원이 크게 늘어 전체 비율이 60%를 넘었다.

이에 글로벌인재 전문 교육기관 세한아카데미/세한와이즈컨설팅그룹(대표 김철영)은 ‘2011학년도 글로벌 수시 전형 합격결과분석 및 2012학년도 입시전망 설명회’를 개최한다.

‘막연하게 스펙만으로 밀어붙이는 시대는 끝났다!, 학생의 단점을 커버하고 장점을 부각하는 개별전략수립 및 디테일(Detail)갖추기가 핵심이다’라는 부제로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는 중3~고2(9~12학년) 예비 수험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오는 11월 10일(수) 오후 2시부터 선릉역 1번 출구 샹제리제센터에서 진행된다.

이번 입시 설명회는 총 3부에 걸쳐 진행되며, 1부에서 ‘국내 최상위권 대학의 입시 결과가 바뀌었다?’를 주제로 국내 명문대 합격을 위한 전략 수정 및 디테일 설계 안내 및 최신 진학준비 트렌드를, 2부에서는 주요 중위권 대학별 합격커트라인을 공개하고 마지막 3부에서는 ‘수시 추가합격제 도입과 주요 명문대 인원의 70%이상 수시 선발 계획’에 따른 수시 All-in 전략과 글로벌수시 아시아권 명문대 동시준비에 대해 상세히 소개한다.

한편, 설명회 참가자에게는 입시전문카운슬러들의 무료 진학상담 예약을 신청할 수 있다.

세한아카데미외국어학원 개요
세한 아카데미는 해외 귀국 학생의 증가에 따른 국내외의 교육문제에 관해 해결방안을 발전적으로 모색하고 나아가 이들이 가지고 있는 이중 언어과 문화를 적극적으로 개발, 육성하여 국제화, 세계화 시대의 국가적 재목을 기르는데 그 목적을 두고 1997년 설립되었다. 15여년간의 축적된 경험과 Know-how를 바탕으로 매년 국내 명문대 글로벌, 국제학부, 영어우수자, 재외국민 전형과 아이비리그 및 아시아권 대학에 높은 진학률을 자랑하는 글로벌인재 전문 교육기관 이다. 최근 새로운 모델로 급부상하고 있는 입학사정관제에 대한 전문상담정보를 제공하며 대한민국 입시선진화와 글로벌경쟁력을 갖춘 명품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ha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