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뉴스위크, ‘밑바닥 경험 후 성공인물 10인’에 커브스 게리헤이븐 선정

- 초기 여성 피트니스 운영으로 큰 실패…신개념 아이템 도입, 세계최대 피트니스 체인으로 발돋움

서울--(뉴스와이어)--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최근 ‘큰 실패를 경험한 후 이를 거울 삼아 다시 일어선 위대한 인물 10인’을 소개하는 기사를 실어 눈길을 끌었다.

밑바닥까지 떨어지는 실패가 오히려 큰 성공을 이끄는 원동력이 되었음을 증명하는 인물 10인은 이미 세계적으로 유명해 익히 우리가 알고 있는 발명가, 기업가, 작가다. 발명가 토마스에디슨부터 시작해서, 포드자동차의 헨리포트, 디즈니랜드의 월트디즈니, 커브스의 게리헤이븐, KFC의 허랜드 센더, 소니의 아니코오리타, Macy’s의 R.H 메이시, 해리포터 작가 J.K 롤링 등이 주인공.

특별히 커브스 인터내셔널 창업주이자 CEO인 게리헤이븐은 최근 한국에서 열린 WFC Conference에 기조연설자로 초청 받아 세계화 전략에 대해 소개하며 실패를 딛고 성공을 이룬 경험 또한 밝힌 바 있다.

커브스는 30분 순환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여성전용 피트니스 프랜차이즈로 블루오션 전략에도 소개된 신개념 아이템이다. 하지만 커브스가 게리헤이븐의 첫 작품이 아니다. 게리는 커브스 이전 여성전용 피트니스를 오픈해 운영하다 큰 실패를 경험했었다.

그 실패의 이유를 고민하다 여성에게 불편한 세 가지를 없애, 거울이 없고(No mirror), 남자가 없고(No man), 화장이 없는(No make-up)는 컨셉의 여성전용 피트니스를 새롭게 시작한 것.

그렇게 시작된 커브스는 현재 전세계 84개국 10,800개 가맹점, 430만 여성회원을 보유하는 세계최대 피트니스 프랜차이즈가 됐다. 한국에는 2007년 진출, 올해 전년대비 두 배의 성장세를 보이며 현재 100호 가맹점 오픈을 목전에 두고 있다

한편, 커브스코리아 사업설명회는 11월 11일, 18일, 25일(목) 양재동 본사에서 개최되며 선착순 20명에 한 해 예약제로 진행된다. 사업설명회 신청은 커브스코리아 홈페이지(www.curveskorea.co.kr)를 통해 가능하며, 개별 수시사업설명회 신청은 본사문의(02-3463-4242)를 통해 가능하다.

커브스코리아 개요
커브스는 전세계 90개국 480만 회원을 보유한 세계 최대 여성 전용 피트니스 프랜차이즈다. 미국에서 시작해 4시간 마다 1개의 가맹클럽을 오픈, 기네스북에 등재됐을 정도다. 한국은 2006년 도입한 후, 피트니스 프랜차이즈 1위 기업으로 자리매김 했다. 현재 180호 가맹점을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커브스는 바쁜 현대 여성이 30분이라는 짧은 시간에 저렴한 비용으로, 즐겁고 꾸준히 운동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기존의 헬스클럽과 차별화된 30분 순환운동 프로그램을 개발해 철저한 개인맞춤형 시스템으로 여성층을 공략했다. 베스트셀러 블루오션 전략의 성공사례로 소개됐을 정도다. 최근에는 2012 대한민국 대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으며 2011 한국프랜차이즈대상 한국프랜차이즈협회장상 수상과 업계 최초로 2012•2011 2년 연속 우수프랜차이즈 인증,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발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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