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미리 정해진 특정기능만을 동작하도록 설계되어 공장자동화 설비 뿐 아니라 PDA, 생활가전에 장착해 쓰는 임베디드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마이크로소프트사의 공식 임베디드(Embedded) OS 파트너사인 코스닥등록업체 어드밴텍테크놀로지스(대표 최영준, www.advantech.co.kr)는 오는 18일(수)부터 21일(토)까지 서울 코엑스 태평양관에서 열리는 『국제임베디드전시회(ETC KOREA 2005)』에 참가하고, 행사기간 중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관련기술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임베디드 시스템의 재발견, 그리고 도약’이라는 주제로 국내주요업체를 포함해 미국, 영국, 대만, 일본 등 8개국의 세계적인 임베디드 업체의 기술 및 적용제품을 선보인다. 이에 따라 전자 정보 통신 관련 전문가나 관련산업 종사자는 물론 임베디드에 관심있는 학생 및 일반인들에게 유무선 통신, 가전제품, 홈 오토메이션, 텔레매틱스, 공장자동화 등 산업 전반에 적용되는 미래 전자산업의 핵심 기술인 임베디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어드밴텍은 이번 행사에서 윈도 CE 솔루션인 다양한 임베디드 하드웨어들과 e오토메이션, HMI (Human Machine Interface), SOM(System on Module), 키오스크, 패널 PC, 웹패드 등 최첨단 임베디드 기술을 적용한 자사 제품군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20일(금)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임베디드 기술 세미나를 열어 최신 하드웨어 플랫폼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어드밴텍의 윈도 XP 임베디드를 활용한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고, ‘윈도 XP 임베디드 SP2’의 새로운 기능을 사용한 빠른 부팅 구현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윈도 XP 임베디드 SP2’는 윈도를 컴포넌트 형태로 제공해 판매시점관리(POS) 및 의료 시스템이나 소형 디바이스를 신속하게 개발할 수 있는 임베디드 플랫폼으로 하이버네이션 (hibernation, 작업정보를 하드디스크에 저장해놓고 다시 켤 때 이 정보를 바로 불러옴) 기능을 이용하면 부팅시간을 크게 단축시킬 수 있다. 이 밖에도 하드디스크를 쉽고 빠르게 복원하는 ‘Phonix Recover’를 적용한 윈도 XP 임베디드와 WEPOS(MS사의 포스전용 운영체제)의 복구과정도 시연된다.

어드밴텍의 최영준 대표는 “마이크로프로세서가 필요기능은 다 갖추면서도 저렴하고 작아지면서 모든 정보ㆍ산업 기기에 임베디드 시스템 탑재로 국가의 모든 산업을 IT화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며 “어드밴텍은 이번 전시회에서 소비자의 요구에 발맞춘 신속한 제품 개발 기술을 선보이고, 가전기기처럼 스위치를 켬과 동시에 서비스가 지원되는 상태로 보여지기 위한 빠른 부팅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임베디드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www.yespartner.com에서 신청 가능하다. (행사문의 : 02-3660-9457)


웹사이트: http://www.advante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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