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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7 09:32
서울--(뉴스와이어)--일반 가정에서 사용하는 세탁기 내부에 대장균류, 바실러스류, 방선균류 등의 세균류가 다량으로 남아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사용하는 세탁기에 세균들이 남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최근 옥시(www.oxy.co.kr)가 서울대 미생물연구소에 의뢰해 일반 가정의 세탁기를 실험한 결과, 세탁조 내부에 여러 종류의 세균이 특정 부위에서 살아 남아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주로 검출된 세균은 대장균류, 바실러스류 및 방선균류 그리고 몇 종류의 일반세균들. 또한, ‘옥시싹싹 세탁조 세정살균’를 사용한 경우 99.9%의 뛰어난 살균효과가 있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일반적으로 세탁기에 세균이 서식한다는 것을 상상하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세탁기는 물기와 세제, 섬유찌꺼기 등으로 세균이 서식하기 쉬운 장소로, 의복을 통하여 세균이 세탁기 안으로 옮겨지고 살아 남아 있었던 것이다. 검출된 세균이 비록 정상적으로 인체에 존재하는 세균이었다고 해도 문제가 될 수 있는 이유는 면역력이 떨어진 환자나, 어린이 및 노약자들에게 이들 미생물들이 세탁물을 통하여 노출될 경우 건강에 해로울 수 있기 때문이다.

서울대학교 미생물연구소에서 진행한 이번 실험은 서울에서 임의로 선정한 아파트 20가구에서 사용하고 있던 세탁기를 대상으로 했다. 실험 방법은 ‘옥시싹싹 세탁조 세정살균’ 을 사용하기 전과 후 두 차례 세탁기를 분해하여, 세탁조의 밑면 중앙, 밑면 가장자리, 그리고 옆면의 세 부분에서 균을 채취하고, 채취된 균을 배양해 잔류 정도를 비교하는 과정으로 진행했다.

실험 결과, 검출된 세균은 ‘옥시싹싹 세탁조 세정살균’을 정확한 방법으로 사용했을 때 약 99.9%의 뛰어난 세정살균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되었다. 특히, 세탁조 옆면에서 가장 높은 살균 효과가 있었으며 물의 온도가 높을 경우에 그 효과가 더욱 높아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실험을 통해 입증된 바와 같이 세탁조 세정살균제의 사용으로 소비자들도 직접 가정에서 세탁기의 세정살균을 쉽게 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살균이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염소계열의 세제를 떠올리지만 실제로는 환경에 덜 유해한 산소계열 세제의 살균효과가 매우 탁월하다는 것이 입증된 셈이다. 특히, 2-3개월 간격으로 정기적으로 사용할 경우 더욱 효과적이라고 한다. 이제는 세탁조까지 살균을 하여야 빨래가 끝나는 것이다.

옥시는 5월 중에 이마트와 하나로마트 등 선정된 할인 매장에서 실제로 오염된 더러운 세탁조를 전시하는 이색적인 행사를 전개하고, 세탁조의 살균에 대한 필요성을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림으로써 세균의 번식을 미리 막아 가족의 건강을 미리 지킬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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