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미와 건강 백두대간 대장정’ 실시
태평양은 국토의 뿌리이자 중심을 이루는 백두대간 종주를 통해 지나온 60년의 성과를 자축하고, 2015년 글로벌 톱 10으로 거듭나겠다는 비전의 달성을 위해 전 임직원의 결의를 다지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대장정에 참가하는 태평양의 모든 임직원들은 19일 오전 용인 태평양인재개발연구원에 모여 발대식을 가진 후 각 부문 및 팀별로 배정된 구간으로 이동한 다음 백두대간 종주를 실시하며, 각 지역의 산장에서 숙박하고 다음날(20일) 잔여 구간에 대한 종주를 계속할 예정이다.
이번에 태평양이 종주하는 백두대간은 남측 백두대간 구간 중 지리산 중산리에서 설악산 진부령에 이르는 670Km 구간으로, 태평양은 이를 총 42개 구간으로 나누고 각 부문 및 팀별로 종주를 실시할 계획이다.
각 구간별 종주를 마친 태평양 임직원들은 20일 저녁 홍천(대명비발디파크)에 모여 종주기념식과 비전 달성을 위한 결의식도 가질 예정이다.
태평양은 각 구간 중 자연휴식년 구간은 도로로 우회하고, 각 부문 및 팀별로 자연보호활동도 병행함으로써 이번 행사가 친환경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며, 안전한 산행이 될 수 있도록 각 구간별로 전문산악인도 2명씩 배치하고, 본사에는 비상대책반을 운영하는 등 위기상황에 대한 대비책도 마련해 놓고 있다.
백두대간(白頭大幹)은 우리 국토의 큰 줄기를 이루는 산맥으로 백두산에서 지리산까지 총연장 1,625Km에 달하며, 모산(母山)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남한의 백두대간은 지리산에서 향로봉까지 약 690Km 구간이며, 이번에 태평양이 종주하는 대장정은 지리산 중산리에서 설악산 진부령까지 약 670Km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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