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사, 본사 및 42개 소속에 ‘재해대책본부’ 설치
철도공사는 이날 본사 종합상황실에 부사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해대책본부'를 설치하고 현판식을 가졌으며, 5개 지역본부를 포함한 총 42개 철도공사 소속기관도 이날 일제히 '재해대책본부'를 설치해 관할지역의 안전감시에 나섰다.
이 달 16일부터 10월 중순까지 5개월간 가동되는 철도공사 '재해대책본부'는 100년만의 무더위 등이 예상되는 금년 하절기의 기상 및 강우정보를 상시 파악해 열차가 악천후에도 안전하게 운행되도록 통제하고, 재해발생시에는 피해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복구에 필요한 인원·자재·장비 등을 적시에 동원해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주력하게 된다.
특히, KTX가 운행되는 고속선로에는 재해예방감지시스템과 강우자동경보시스템 등을 설치·가동해 보다 체계적인 안전통제를 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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