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나만의 패션 스타일 공개하는 ‘스트릿패션’ 런칭
- 누구나 패션화보 주인공처럼 직접 패션사진 등록하고 패션정보 공유
- 매월 패셔니스타 1위 뽑아 스타일지원비 100만원 지급, 30위 까지는 최대 40만원 지급
인터파크(www.interpark.com)는 나만의 패션 스타일링 사진을 등록해 자신만의 스타일비법을 소개하고, 추천을 많이 받은 고객에게 최대 100만원의 스타일 지원금을 매월 지급해주는 ‘스트릿패션’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스트릿패션’은 일상속에서 찍은 자신의 패션사진을 관련 패션아이템과 함께 등록해 스타일링 비법을 공개하고, 다른 사람의 패션도 자유롭게 구경하며 패션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나눌 수 있는 서비스다.
특히, 패션컷 등록하기/추천하기, 덧글작성을 통해 옷걸이를 모으면, 매월 옷걸이개수 순위 30위까지 최대 40만원 상당의 스타일지원비를 인터파크 S-머니로 지급해 준다. 또한 매월 진행되는 ‘슈퍼 패셔니스타 콘테스트’에서 1위에 오르면 스타일지원비 100만원(S-머니)을 받을 수 있다.
인터파크 회원이면 누구나 자신의 패션 스타일 사진을 개수 제한 없이 자유롭게 등록할 수 있고, 온라인 추천점수와 함께 스타일홀릭의 저자 패션에디터 서정은, 배우 차예련, 패션전문 매거진 크래커 편집장 장석종 등 전문가 심사를 합산해 매월 1명의 최고 패셔니스타를 선정하게 되는 것.
또한 고객들이 올린 모든 스트릿패션 사진을 모아 캐쥬얼룩, 엘렝강스룩, 오피스룩 등의 ▲스타일별 분류/ 압구정, 청담동, 홍대거리, 명동 등 ▲촬영장소별 분류/ ▲ 성별/ ▲연령별 등 다양하게 분류함으로써 쉽게 패션 정보를 찾을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서로의 패션 스타일을 공유하고 다양한 최신 패션 노하우를 얻을 수 있다.
한편, 인터파크는 ‘스트릿패션’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머스트해브 쇼핑지원금 100%지급’ 이벤트를 11월 30일까지 진행하고 직접 촬영한 패션스타일 사진을 이벤트 기간 동안 등록한 모든 고객에게 1,000원(S-머니)을 지급한다.
인터파크INT 서비스운영팀 강미경 팀장은 “고객이 직접 자신의 패션사진을 등록하고 패션스타일에 관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장으로서, ‘스트릿패션’이 최신 트렌드을 엿 볼 수 있는 온라인 패션화보와 같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인터파크는 향후에도 고객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패션에 특화된 다양한 전문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incorp.inter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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