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1년 도내 산림관련 13개 기관 · 단체가 주도적 역할을 하여 개최된 이래 올해 5회째를 맞이하게 되는 이번 축제는 숲이 간직하고 있는 다양한 문화적 가치들의 재평가와 숲의 주체적 경영자로써 산업화에 기여하는 산주들과의 만남, 숲 문화를 전파하고 교육하는 숲 해설 올림피아드 경연대회 등을 주요 테마로 설정하여 진행된다.
행사 첫날인 21일에는「산주와의 만남」시간, 시군별 산불진화경연대
회, 일반 도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통나무윷놀이가 진행되며 초등학교 1,2,3학년을 대상으로 숲 해설가의 안내를 받으면서 1km의 탄금대공원 아름다운 숲길을 체험 후 산사랑 그림그리기대회를 개최 예정이며, 둘째 날인 22일에는「전국 숲해설가 올림피아드」경연대회와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 숲 경진대회인 ○×퀴즈풀기, 나뭇잎공작, 사행시 짓기 등을 실시하여 사람에게 주는 많은 혜택의 고마움과 숲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배우는 시간이 계획되어 있다.
또한 행사기간 동안 산림문화작품 전시회, 목공예·블럭쌓기, 꽃누르미, 전통염색 등 체험장을 마련하여 일반 도민의 참여기회를 주며 임산물직거래장터 등을 운영하여 평소 산을 즐겨 찾고 좋아하는 산림 문화인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준비된다.
최근 사회현상인 ‘웰-빙’ 열풍의 중심에서 산림문화를 향유하고 산림 자원으로부터 더 많은 수혜를 받고자 하는 대다수 국민 인식의 폭과 욕구가 다양해지고 있는 시점에서 전국 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산림 문화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추진위원회의 분주함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풍부한 산림자원을 자랑하는 충북은 전통적으로 문화적 다양성을 간직하고 있으며 이번 축제가 충북지역이 산림문화의 발현의 중심지로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임을 강조하면서 행사의 성공적 개최에 큰 힘이 될 도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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