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3D마케팅 본격 강화

- 연말까지 ‘LG 3D 체험관’ 운영, TV/PC/프로젝터/홈시어터 등 대거 시연

- 게임/엔터테인먼트/비즈니스&교육 분야별 맞춤 콘텐츠 체험

- 3D 제품 구입고객 대상 풍성한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 실시

뉴스 제공
LG전자 코스피 066570
2010-11-08 11:00
서울--(뉴스와이어)--LG전자(066570, www.lge.co.kr)가 3D 풀라인업을 내세워 대대적인 3D 마케팅에 돌입했다.

LG전자는 이달부터 12월 말까지 영등포 타임스퀘어 CGV 4층 상영관 입구에 ‘LG 3D체험관’을 운영한다.

TV(모델명: LX9500/LEX8)/PC(노트북 R590/A510, 데스크톱 S50)/프로젝터(CF3D)/홈시어터(HX995TZ) 등 주요 3D 제품들을 전시한다.

특히 게임,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교육 등 주제별로 게임/영화/사진/교육영상 및 프리젠테이션 등 맞춤형 콘텐츠를 체험하게 했다.

또, 3D 제품 구입 고객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55인치 3D LED TV를 구입하면 3D 블루레이 플레이어와 스카이라이프 3D 6개월 이용권을 증정하고, 3D 노트북 구입고객에게는 엔씨소프트의 인기 게임 ‘아이온(AION)’ 이용권과 무선 키보드 마우스 세트를, 3D 홈시어터를 구입하면 3D 블루레이 타이틀 2종을 증정한다.

TV/노트북/홈시어터 패키지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후지 3D 카메라, 엑스박스, 넷하드 등을 모두 제공한다.

LG전자 이태권 한국 HE(Home Entertainment)마케팅팀장은 “LG전자가 TV, PC, 프로젝터, 홈시어터에 이르는 업계 最多 3D 라인업을 확보, 3D 리더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며 “3D사진, 영화, 게임, 교육, 비즈니스 등을 아우르는 컨텐츠 에코 시스템과 함께 3D제품을 통해 차별화된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LG전자 개요
LG전자는 가전제품, 전자제품, 자동차 부품 등 여러 분야에서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이며 세계 130여 개 사업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H&A (Home Appliance & Air Solution), HE (Home Entertainment), VS (Vehicle component Solutions), BS (Business Solutions)의 사업본부로 구성됐으며 TV, 세탁기, 냉장고, 자동차부품, 사이니지,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ge.co.kr

연락처

LG전자 홍보팀
윤원일 과장
02-3777-6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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