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넥센타이어는 타이어제품 수출가격 인상을 비롯해 해외유통채널확대,해외현지광고 강화,스포츠마케팅 등 다양한 전략을 세워 미국 유럽 등 세계시장을 공략하고 나섰다.
넥센타이어의 해외 마케팅전략 강화는 최근 수출비중이 75%까지 크게 높아지면서 국제경쟁력 강화를 통해 글로벌기업 위상 제고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우선 넥센타이어는 최근 국내 및 해외에서 브랜드인지도가 크게 상승했다고 판단하고 미주지역의 타이어 판매가격을 금년 1월 5% 인상에 이어 추가로 평균 7%를 전격 인상했다.
이번 수출가 인상으로 그동안 부담이 되어왔던 고무원료, 원유가격에 따른 비용부담 상쇄는 물론 연간 300억원 이상의 총매출 증대 효과로 올해 회사의 전체매출목표 4000억원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고부가가치제품인 UHP타이어의 판매비중도 올들어 12%를 넘어서 이번 수출가 인상이 수익성을 높이는데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회사측은 내다보고 있다.
해외광고의 경우 넥센은 유럽과 미국 등 주요국가에 다양한 채널의 광고전략을 강화했다. 유럽 최대시장인 영국과 독일, 프랑스지역은 Tyre&Accessories, Reifen Zeitung, Coree Affairs 등의 지명도 있는 잡지에 광고를 연간으로 싣고 있다.
또 미국은 세계 최대타이어잡지인 Tire Business와 Modern Tire Dealer에 광고를 게재하고 있으며, 샌프란시스코와 샌디아고, LA 지역에는 옥외광고를 설치했다.
특히 미국 서부지역에는 라디오광고를 집행중이다.
올해 광고금액도 전년도 대비 150%로 대폭 늘려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작년 하반기 부터는 국제 스노우보드 대회 후원 등 스포츠마케팅을 강화해 역시 브랜드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세계적인 타이어전문 전시회인 미국의 SEMA,독일의 ESSEN박람회 등 주요전시회에 참가해 바이어를 직접 공략하는 것도 넥센타이어가 주안점을 두고 있는 전략이다.
김홍상 경영기획팀장은 "갈수록 높아지는 수출비중과 맞춰 해외에서의 브랜드력 상승은 회사의 수익경영과 직결된다고 판단해 해외마케팅 강화에 다양한 전략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nexentire.com
연락처
경영기획팀 대리 이재엽 055-370-50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