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올해 울산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심사결과 모두 20개 작품이 선정됐다.

울산시는 관광객의 기호에 맞는 다양하고 우수한 관광기념품 개발 장려를 위해 개최한 "2005 울산시 관광기념품공모전"에 일반상품분야(완제품) 23개 작품과 창작아이디어분야(시제품) 19개 작품 등 모두 42개 작품이 접수된 가운데 16일 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20개 작품의 입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일반상품분야 대상은"다목적 옹기(허진규·옹기골 도예)"가 금상은"꿈과 미래(남궁선한·세일요)"와"암각화 스포츠 타월(손희숙·실선공예)이, 은상은"암각화문양 신변장신구(유은해·반구기획)"가 차지했으며 이와 함께 동상 2점과 장려상 4점이 함께 선정됐다.

창작아이디어분야 대상은"암각화 명함꽂이(윤정환·옛솔목공예교습소)"가, 금상은"반구대암각화문양 집칼·열쇠고리(김아진·(주)남정)"가, 은상은"풍요의 기원 두번째 이야기(박향자·홍우도예)"와 "반구대암각화 도자기 세트(강성훈)가 차지했으며 동상 2점과 장려상 4점이 함께 입선됐다.

시상식은 오는 18일 오전 11시 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장에서 박맹우 울산시장을 비롯한 입상자 및 일반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리며 입상작품을 중심으로 한 출품작 전체를 일반시민, 작품출품자, 공예가협회 회원 등을 대상으로 지난 14일부터 전시를 하고 있다.

시는 이번 입상작에 대해 울산광역시장 상장과 함께 일반상품분야는 대상 1명은 500만원, 금상 1명은 400만원, 은상 2명은 각 200만원, 동상 2명은 각 150만원, 장려상 4명은 각100만원의 상금을 지급키로 했다.

또한 창작 아이디어분야는 대상 1명에 300만원, 금상 1명에 150만원, 은상 2명에 각 100만원, 동상 2명에 각 75만원, 장려상 4명은 각5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한편 이번에 입상작 20개작품은 오는 7월 한국관광공사 주최로 개최되는 전국관광기념품공모전에 울산을 대표해서 출품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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