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언련, 조중동 SSM 보도행태 담은 소책자 발간
우리 단체는 조중동의 SSM 관련 보도 행태를 담은 소책자 ‘동네슈퍼 아저씨는 꼭 봐야할 책’을 발간했다. 이 책자는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조중동의 ‘SSM 편들기’>는 조중동의 SSM 관련 보도 행태를 담았고, 2부 <조중동은 언제나 ‘힘센 놈’ 편>에서는 일제와 독재정권에 부역하고 기득권 세력들에게 유리한 보도를 해온 조중동의 모습을 담았다. 3부 <신문시장의 SSM, 조중동>은 불법경품으로 신문시장을 장악한 조중동의 불공정거래 행태를 담았다.
이 소책자는 중소상인들을 위해 제작되었다. 오는 10일(수) ‘SSM 규제법 즉시 동시통과 촉구 야5당, 중소상인, 시민사회단체 결의대회’에서 처음 배포되고, 이후 각 지역의 중소상인들에게도 배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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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민주언론시민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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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 22일 1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