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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7 10:31
과천--(뉴스와이어)--중소기업의 현장애로 해소를 목적으로 추진중인 ‘정부합동 중소기업현장체험단’ 활동에 대기업들의 참여가 본격화하면서 5월부터는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POSCO 등 10대 대기업 임직원들이 참여할 계획임.

산업자원부(장관 이희범)는 대 · 중소기업 상생협력이 어느때보다 강조되고 있는 상황하에서 대기업들의 참여는 중기체험단의 당초 목적인 중소기업들의 현장애로 해소 이외에도 또 다른 성과로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분위기 조성의 첨병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면서 대기업들의 참여가 중소기업의 발전뿐만 아니라 대기업들의 성장 동인을 제공하는 원천이라는 인식을 새로이 하게 될 것으로 보고 금번 10대 대기업으로 확대한 것이라고 밝힘

이희범 산업자원부장관은 중기체험단에 참여케 되는 대기업 임직원들은 주로 하청과 무관한 중소기업을 방문하게 될 것이라면서 평소에 우월적 지위가 형성되어 있는 甲(대기업)과 乙(중소기업)의 관계를 벗어나 대기업들이 易地思之의 입장에서 중소기업을 이해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힘

참고로, 제3차 체험단에 참여한 바 있는 대기업 부장도 중소기업에 대한 시각을 새로이 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는 협력사(하청)가 아닌 중소기업의 방문을 희망하며, 사회문제화 되고 있는 양극화현상의 해소를 위해 힘써 노력하겠다’고 밝힌바 있음.

산업자원부는 ‘04년에 아이디어 차원에서 시작되었던 중기체험단 활동이 금년들어 범 정부차원으로 확대되고, 다시 민간으로까지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면서 이는, 정부 및 민간 모두 그 필요성 및 시의적절성에 대해 공감을 나타내고 있다는 차원에서 대표적인 혁신사례로 볼수 있다고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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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구조과 서기관 손경윤 2110-5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