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MA 카렌다에 한국유저 작품 실린다
세계의 유명 사진작가들의 사진으로 제작되던 시그마 카렌다를 올해는 세계 각국의 시그마 유저를 대상으로 사진공모전을 개최하였고,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오요환씨가 당선되는 영광을 얻었다.
국내에서는 지난 10월 시그마 한국대리점 세기P&C를 통해 100여편의 한국유저 작품을 접수하였고 세계적으로 우수한 작품이 많아 심사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한다.
세기P&C 관계자는 “한 나라에서 한 작품이 나오기 힘들 정도의 경합임에도 SD15카메라로 촬영한 한국 유저 작품이 선정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을 같이한다” 고 전하며 당선된 오요환씨에게 별도의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문의: 세기P&C 기획팀 02)3668-3163, www.saeki.co.kr )
세기P&C 개요
세기P&C(주)는 글로벌 사진영상장비 브랜드의 파트너로 38년의 역사를 가진 기업이다. 국외 카메라, 렌즈, 삼각대, 가방의 우수 브랜드를 국내에 소개하면서 대한민국 사진문화를 창조해나가는 회사다. 또한 한국 사진 영상 문화 발전의 초석이 되자는 기업이념을 충실히 실천하고 있으며 국내의 사진 문화가 세계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회사이다.
웹사이트: http://www.saek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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