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 ‘06 FTA기금 과수 생산·유통지원사업 선정 평가 실시
그 동안 사전실무검토를 마치고, 민간전문평가단을 새롭게 구성(24명), 평가방법 등에 대한 사전설명회를 개최(5.3)후 비공개서면평가(5.3-5.13)를 실시하였다
- 사전 실무검토에서 사업주체가 농협시지부로 지원대상 조직이 아닌 1개 사업이 탈락
- 실무검토를 통과한 20개 사업계획중 ‘05년도 현장(4개), 공개(5개) 평가에서 탈락하여 재신청한 9개사업을 제외한 11개 사업에 대해 비공개서면평가 실시
- 서면평가는 각 사업당 7명의 위원이 평가한 점수중 최고·최저치를 제외한 점수의 평균이 70점이상이어야 선정되는 데 1개 사업탈락
농림부는 민간전문평가단의 1차 비공개서면평가에 이어 2차 현장평가를 ’05.5.18~5.28까지 11일간 실시할 계획이다
‘06년도 FTA기금 과수 생산·유통지원사업(자율) 현장평가 대상사업은 서면평가를 통과한 10개 사업과 ’05년도 현장평가에서 탈락한 4개사업을 합하여 총 14개 사업계획이다
현장평가는 총 4개팀을 구성하고, 각 팀당 6명의 분야별 전문평가위원들을 배치하여 3개~4개 사업을 평가하게 된다
현장평가시에는 해당 사업주체들에게 직접 사업계획 수립과정, 추진전략, 분야별 사업 연계성, 고품질 과실 생산·유통 방안 등을 질의하고, 현장실사를 거쳐 사업의 성공가능성 등을 평가하여 선정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현장평가 결과는 팀별 평가서가 취합되는 5월 30일경에 집계되어 각 지자체에게 그 결과를 통보할 계획이다
이번 현장 평가를 통과한 사업과 지난해 공개평가에서 탈락한 5개 사업을 합하여 ‘06년도 FTA기금 과수 생산·유통지원사업 지원대상 선정의 마지막 관문이 될 3차 공개발표평가를 ’05. 6. 3(금) 실시할 계획이다.
공개평가는 사업주체들이 직접 심사위원들에게 사업계획의 수립과정, 지원의 필요성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과정을 거쳐 심사위원들이 최종 지원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공개평가까지 3단계 심사가 끝나면, 그 동안의 평가결과를 종합하여 6월 중순경에는 ‘06년도 FTA기금 지방자율사업 지원대상이 확정될 예정이다
이번 FTA대책은 사업 성공가능성과 투융자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과거와는 달리 지자체가 지역여건에 맞게 자율적으로 수립한 과수산업발전대책을 민간전문평가단들이 비밀서면, 현장, 공개발표평가 3단계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성공가능한 사업계획을 최종 지원대상 사업으로 선정 하고 있다
FTA기금 사업은 새로운 「농업·농촌 종합대책」 투융자의 시발점으로 반드시 성공적인 투융자가 되어 과수산업을 국제경쟁력을 갖춘 산업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서는 선택과 집중이 필수적이며 준비된 지역부터 우선지원하고, 나머지 지역은 연차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므로 이를 제대로 실천할 수 있도록 모든 이해관계자들의 협조가 필요
참고로 농림부는 공개평가가 끝나는 6월초순에 ‘04년, ’05년 FTA기금 사업을 추진중인 33개 사업의 지자체·생산자조직 등 사업주체들을 한자리에 모아 사업추진과정상의 유익한 정보나 애로사항 등을 공유하고, 향후 FTA사업 추진방향 등에 대해 논의하는 등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사업 발전방안 토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 개요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 어업과 식품산업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식품산업정책실로 구성되며 소속기관으로는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국립종자원 등이 있다. 부처의 주요 임무는 식량의 안정적 공급, 농수산물에 대한 소비자 안전, 농어업인의 소득 및 복지증진, 농수산업의 경쟁력 향상과 관련 산업의 육성, 농어촌지역 개발, 식품산업진흥 및 농수산물 유통에 관한 사항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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