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타치 코키, 리튬이온 충전공구 시리즈 출시하며 국내시장 마케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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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원
2010-11-09 14:44
대구--(뉴스와이어)--일본 히타치 그룹의 계열사 히타치 코키가 리튬이온 충전공구 신제품을 업계 최다 품목인 50여종을 출시하며 지난달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딜러 및 고객을 대상으로 ‘히타치 코키 전국 로드쇼’를 개최해 주목을 받았다.

또한 11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천안에서 개최한 ‘2010 대한민국 국제농기계 자재박람회’에 참가, 친환경적인 엔진 기술을 선보이는 엔진 제품 20여 종과 리튬이온 무선 충전공구 20여종 등 총 40여종의 히타치 코키 신제품을 전시했다.

이와 같은 히타치 코키의 고객 접점 오프라인 행사는 물론 공식 트위터를 이용한 온라인 이벤트까지 공격적이고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펼치고 있는 히타치 코키의 한국 시장 진출이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히타치 코키가 새롭게 출시하는 리튬이온 충전공구 시리즈에는 히타치만의 독자적인 기술은 물론 고객의 편의성을 추구하는 제품들로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다. 히타치 코키는 전동공구 브랜드 중 유일하게 자체 리튬이온 배터리 생산이 가능하고, 리튬이온 배터리의 원천기술 및 배터리셀의 다중보호회로를 가지고 있어 사용자의 안전을 보장하고 있다.

특히 히타치 코키가 새롭게 선보이는 18V 리튬이온 충전식 예초기는 국내 최초로 디스크 모터 방식을 채택한 첨단기술력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다른 히타치 18V 충전 드릴 등 40여종의 베어툴과 배터리 호환이 가능해 기존에 히타치 18V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들은 추가 배터리 구매없이 베어툴만 구매할 수 있어 매우 경제적이다.

이 밖에도 히타치 코키의 주요 판매 품목은 예초기, 엔진펌프, 엔진톱, 블로어, 제설기 등의 엔진공구와 일반 소비자가 DIY 작업시 가장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충전드릴, 임팩트 드라이버 등의 무선 전동공구가 있다. 또 잔디 깎기, 가든 슈레더 등의 정원용 공구류, 건설현장 및 자동차 공장 등 중공업에 사용되는 산업용 공구류 등 각종 요구에 대응하는 전문가용 공구류도 취급하고 있다. 현재 국내 시장에는 이를 포함한 약 100종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히타치 코키의 선진적인 제품이 보급될 예정이다. (문의: 수입원 툴원
070-4163-1363)

툴원 개요
㈜툴원(대표이사 김성훈)은 히타치 코키 수입원이다. 히타치 코키는 지난 1948년에 설립된 이래 반세기의 역사 속에서 엔진, 전동 및 에어공구, 생명과학 분야에서 수많은 베스트셀러와 스테디셀러를 개발해왔다. 히타치 코키는 올해로 100주년을 맞은 주식회사 히타치 제작소, 즉 세계적인 히타치 그룹의 계열사로서 1000기종 이상의 엔진공구 및 전동공구를 생산 판매하는 글로벌 파워툴 기업이다. 창업 이래 62년 역사를 이어온 히타치 코키는 현재 일본 내 파워툴 점유율 1위를 차지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미국, 유럽, 아시아 등 해외 현지에 지사 및 제조공장을 설립해옴으로써 현재는 전세계적으로 약 2조원 이상의 수출 실적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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