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농촌정책의 핵심사업으로 광특회계 1,736억원을 투입해 추진하고 있는 일반농산어촌 개발사업의 사업성과를 높이기 위해 전문가 그룹을 투입해 11월 8일부터 11일까지 시군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니터링은 대학교수, 농식품부 및 한국농촌공사 전문가들이 경북도와 함께 시군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사업추진을 위한 행정조직의 체계성 여부, 성과목표의 보완, 집행 부진사업 분석 및 대책수립, 우수 성공모델 발굴과 제도개선 등을 집중 분석하고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으로서, 이를 통해 시군 일반 농산어촌 사업추진의 효율성이 크게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그 동안 사업 관련 전문지식 부족과 체계적인 행정조직 구성의 미비 등으로 사업이 부진했던 시군에서는 이번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기회로 평가하고 있으며 모니터링결과 우수 시군에서는 2012년 국비지원 인센티브도 부여될 계획이다.

한편 2010년부터 예산제도가 기존 균특회계에서 도와 시군의 자율성과 창의성, 적극성이 반영되는 광역지역발전특별회계로 바뀜에 따라 경북도는 그 동안 시군 농촌개발의 전문성과 적극성을 지원독려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이러한 결과로 2009년 농식품부 주관 평가에서 봉화군이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2010년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평가에서도 좋은 결과가 기대되고 있다.

이와 관련 경북도 관계자는 이번 모니터링을 통해 결과가 부진한 시군에 대해서는 집중적인 컨설팅과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시군의 행정력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아울러 당면 과제로서 2012년 국비예산 확보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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