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증권예탁결제원은 17일부터 27일까지 아세안 7개국 증권관련공무원 14명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채권시장거래·결제제도 전반에 대한 전문 연수를 실시함

이번 연수과정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외교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아세안 국가의 증권 관련 정부부처와 협력관계를 확대하기 위해 증권예탁결제원에 관련 연수과정 개설을 요청하여 이루어 진 것임

증권예탁결제원은 2002년 9월과 2004년 2월, 2회에 걸쳐 독립국가연합(CIS) 증권관련 공무원을 대상으로 초청연수를 실시한 바 있으며 2003년 2월에는 우즈베키스탄 증권관련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연수과정을 개설한 바 있음

이번 아세안 국가 대상 연수과정도 증권예탁결제원의 다양한 연수경험을 기반으로 하여 증권유관기관 및 KOICA의 협력 하에 마련된 것임

27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연수과정 동안 중국, 미얀마, 필리핀, 베트남, 태국, 라오스, 캄보디아 등 아세안 7개국 14명의 증권관련 공무원들은 우리나라 채권발행·유통시장 구조 및 관계법규, 채권등록·예탁·결제제도 및 권리행사 등 채권관련제도 전반에 대한 교육과 증권박물관을 포함한 증권유관기관방문 및 포스코 등 주요 산업체 견학 등의 일정을 가질 예정임

연수 참가국의 채권시장 이해 및 정보공유를 위하여 참가자 국가별로 자국 채권시장 현황에 대한 개별 프리젠테이션도 실시할 예정인 이번 연수를 통해 연수 참가국의 채권시장 발전 지원과 국가간 협력관계 증진 및 우리 채권시장 및 국가 이미지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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