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2010 네이버후드 어워드’ 개최

- 양질의 콘텐츠 제작, 공유해 인터넷 생태계 발전에 기여한 이용자 선발

- 11월 9일 후보 등록 시작, 12월 18일 시상식 예정

- 온라인 투표와 전문 심사위원단 평가 결과로 공동 선발, 각종 상품 제공

뉴스 제공
네이버 코스피 035420
2010-11-10 13:03
서울--(뉴스와이어)--NHN(대표이사 사장 김상헌)은 2010년 한 해 동안 네이버 서비스를 통해 양질의 지식 정보와 콘텐츠를 제작·공유함으로써 국내 인터넷 생태계 발전에 기여한 우수 이용자를 선발하는 ‘2010 네이버후드(NAVERHOOD)어워드’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블로그, 영화리뷰, 오픈캐스트, 지식iN, 포토 등 총 9개 부문에 열정적으로 참여했던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후보 등록 및 추천부터 시상식까지 네이버 이용자들의 참여를 통해 이뤄진다.

이용자들이 해당 홈페이지(http://campaign.naver.com/naverhood2010/)를 통해 11월 14일까지 네이버후드 후보자로 우수 이용자를 추천하거나 등록하면, 11월 22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12월 8일 각 부문별로 1명 혹은 1 단체가 ‘2010년 네이버후드’로 선정된다.

특히, NHN측은 ‘네이버후드 어워드 심사 및 운영 가이드’를 마련하여 후보자 선정에서 최종 수상자 선발에 이르기까지 각 부문별 차별화된 심사 기준을 통해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했다고 덧붙였다.

후보 추천 및 투표에 참여한 일반 이용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 등의 선물을 지급하는 한편, 최종 선발된 네이버후드 수상자에게는 12월 18일에 열릴 시상식에서 트로피와 100만원의 상금, 특별 선물, 전용 블로그 스킨, 전자서명, 엠블럼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NHN 측은 “’네이버후드 어워드’가 5년째 이어지며, 네이버 서비스를 통해 자신의 정보와 지식을 아낌없이 나눠주는 우수 이용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행사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네이버를 사랑해주는 이웃들과 함께, 온라인의 정보를 더욱 풍성하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네이버 개요
네이버 주식회사는 No. 1 검색 포털 네이버(www.naver.com), 국내 최초 어린이 전용 포털 쥬니어네이버 (jr.naver.com), 국내 최초 온라인 기부 포털 해피빈 (happybean.naver.com)을 운영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인터넷 전문 기업이다.

웹사이트: http://www.navercorp.com

연락처

NHN LSO!실
김현지 사원
031-784-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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