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인터넷윤리 대전 개최
‘2010 인터넷윤리 대전’ 행사에서는 한국인터넷드림단 활동에 대한 시상과 우수한 인터넷윤리교실(함께@넷스쿨) 운영학교에 대한 시상도 함께 할 계획이다.
2007년부터 올해까지 4회째 개최되는 인터넷윤리 대전은 인터넷 윤리의식의 중요성, 해킹?바이러스?불법스팸 신고에 활용되는 e-콜센터 118에 대한 인식제고 및 개인정보보호와 선진인터넷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로 해마다 다양한 작품이 접수되었다.
작품 응모는 11월 1일부터 진행되고 있으며 접수방법은 인터넷을 통한 접수(www.uccfest.kr) 및 우편을 통해서 할 수 있으며 11월 19일까지 진행된다.
KISA는 공정한 심사를 위해 각계 전문가 20여명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시상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KISA는 홈페이지(www.uccfest.kr)를 통해 사전등록을 받고 있으며 사전등록자는 당일 시상식에서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이배용 국가브랜드위원장, 서종렬 한국인터넷진흥원장을 포함해 한국인터넷기업협회, 한국인터넷콘텐츠협회 및 NHN, Daum, SK 커뮤니케이션즈, KTH 등 주요 포털사의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서종렬 KISA원장은 “이번 행사가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을 만들기 위한 자발적이고 능동적인 참여의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행사를 활발히 개최해 아름다운 디지털문화를 선도하는 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번 인터넷윤리 대전 수상작은 향후 인터넷윤리 사업시 교육 홍보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ni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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