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광역시는 김장철을 대비해 11월 10일부터 11월 16일까지 1주일간 김치류 및 젓갈, 고춧가루 등 김장재료 제조업체에 대해 일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합동점검은 김장철 성수식품의 사전 안전관리를 강화하여 식품으로 인한 위해요소를 차단하고 식품접객업소의 “남은 음식 재사용 금지 생활화” 조기정착을 위하여 경인청, 시·군, 소비자감시원 등 5개반 20명을 투입하여 군·구 교차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고춧가루, 젓갈류, 식염, 조미식품 제조가공업소 등 91개소와 “남은 음식 재사용 금지 생활화”를 위하여 대형업소 위주로 15여개의 식품접객업소도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무허가·무표시·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행위 및 원재료 표시관리 적정성 여부, 불량고추가루(희나리) 및 불법 휴대 반입품 사용행위, 자가품질 검사 적정성 여부, 식품보존 및 보관기준 준수여부와 위생적 취급 기준 위반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식품접객업소의 무허가·무표시·유통기한 경과 식품사용여부, 잔반의 재사용 여부, 손님이 남은 음식물을 싸 갈 수 있는 포장용기 비치여부와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여부 등의 실태도 점검한다.

시는 김치가 우리 식탁에서 빠지지 않는 기본 반찬임을 감안하여 시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위반제품 발견 시 압류·폐기할 계획이며 시민의 먹거리의 안전한 유통을 위해 상습·고질업소는 강력한 행정처벌 및 사법조치 할 계획이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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