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스마트폰이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한 지 일 년여 만에 스마트폰 가입자 수가 500만 명을 넘어섰으며, 연내에는 600만 명, 내년에는 2,000만 명에 이를 것이라는 분석과 함께 인구의 약 10%가 스마트폰을 쓰는 스마트폰 대중화 시대가 열리고 있다.
따라서 무선인터넷 기반의 멀티미디어 기능이 강화된 스마트폰 보급·확산에 따라 정보통신 환경변화에 맞추어 모바일 기반의 행정서비스를 위한 스마트폰 서비스 정책을 수립하게 되었다.
스마트폰 서비스 기본계획을 보면 크게 3단계로 구분하여 1단계(‘10년) 인프라구축, 2단계(‘11~‘12년) 앱(App)서비스개발, 3단계(’13~‘15년) 개선발전 단계로, 단계별 추진 전략은 1단계(’10년)인프라 구축단계는 KT 무선인터넷존(Wi-Fi Zone) 확충, 전북대 앱창작터와 전주대 스마트공간 문화기술공동연구센터 운영·지원으로 모바일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인프라 구축으로 IT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으며, 2단계(‘11~’12년) 앱(App)서비스 개발 단계는 도민과 함께하는 스마트폰 앱 공모전과 도와 시군 공무원들의 소통을 위한 직원검색 앱 등 지역정보 앱(App) 개발을 추진하여 1인창조기업 육성으로 청년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등 스마트-Life 구현을 위하여 노력하고 3단계(‘13~’15년) 개선발전 단계에서는 행정내부의 전자결재, 전자우편, 전자민원 처리가 언제, 어디서나 가능하도록 스마트폰 서비스를 실현함으로써 실시간 업무처리를 통한 행정업무의 효율성 증진으로 “손안의 스마트 오피스”를 구현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전라북도는 스마트폰 서비스 비젼 마련과 함께 스마트서비스 추진전략 및 로드맵 수립을 위하여 올 7월에 민·관·학 8명으로 구성된 “스마트폰 서비스 개발 TF팀”을 마련, 기본계획 및 추진전략 수립에 참여토록 하였다.
또한 2단계 사업 추진을 위해 IT업체와 도·시군 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북의 음식, 특산품, 도정정보, 문화관광, 취업정보, 교통정보 등 스마트폰 관련 앱(App) 아이템을 발굴하였으며, 발굴된 아이템은 지속적으로 스마트폰 앱(App)으로 개발해 나갈 방안이다.
이처럼 언제, 어디서나 터치 하나면 통하는 스마트 전북을 구현하고자 1차년도 26억, 2차년도 54억, 3차년도 43억 등 총 123억(국비 65억, 도비 34억, 시군비 2, 민간 22억)이 투입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스마트폰 서비스 기본계획과 세부 추진 전략 수립으로 1인 창조기업의 창업 지원을 통한 청년일자리 해소와 전북지역의 스마트폰 서비스 산업이 활성화되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전라북도에서는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새만금 홍보와 전라도의 음식 앱(App) 개발을 추진 중에 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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