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와 전남지방경찰청은 10일 오후 도청 서재필실에서 법과 질서가 바로선 아름다운 전남만들기협의회 2010년도 제2차 정기회를 갖고 후손들에게 풍요로운 미래를 물려주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아름다운 전남만들기협의회는 도내 30개 기관사회단체가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4개 분과위원회를 구성했다. ‘깨끗한 관광전남 만들기’, ‘건강한 지역경제 만들기’, ‘선진 집회시위 문화 만들기’, ‘안전한 생활환경 만들기’ 등을 주요 과제로 총 22개 항목의 세부과제를 채택해 민·관이 공동으로 추진함으로써 지역의 법질서 확립은 물론 살기 좋은 전남 만들기에 노력하고 있다.

협의회는 그동안 전국 최초로 광역단위 지역치안협의회 운영조례 제정 등 범도민 법질서 확립운동 전개를 통한 지역사회 공감대 확산과 지역안전 기반 확충 등을 추진해왔다.

또 훈훈한 지역만들기 캠페인, 산업평화 정착을 위한 노사문화 개선 실천대회 등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안전망 확충을 위해 마을 입구나 농어촌 도로 등 50곳에 CCTV를 설치했다.

농수축산물 유통에 대한 투명성 확보와 건전한 상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산지유통 인프라 구축, 식품안전 및 원산지 관리교육, 농산물원산지 부정유통 신고센터 설치 운영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박준영 도지사는 이날 협의회에서 지역 공동체의식을 갖고 협의회에 참여해 도민 안전과 법질서 준수의식 향상에 노력한 기관사회단체의 노고를 격려한 후 “F1대회 개최, 투자 유치, 일자리 창출 등의 성과를 거둔 것은 기관사회단체가 의연하게 법질서 확립 운동 등을 전개해 온 결과”라며 “다함께 법과 질서가 바로선 아름다운 전남을 만들어 가는데 노력함으로써 후손들에게 풍요로운 전남의 미래를 물려 줄 수 있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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