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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7 11:19
서울--(뉴스와이어)--KAIST에 설치되는 문화기술(CT)대학원이 금년 가을 학기에 문을 연다.

이를 위하여 KAIST에서는 5월 20일(금요일) 오후 4시에 서울 역삼동 소재 한국문화콘텐츠센터(3층 세미나실)에서 가을 학기에 입학할 신입생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기술대학원 신입생 모집 설명회』를 개최한다.

6월초 접수예정인 신입생 모집인원은 석사 약 20명, 박사 약 5명 내외로 CT대학원에 입학할 경우 KAIST 기존 학생들과 비슷한 수준의 장학금 혜택과 대전캠퍼스에서 수업하는 동안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전원 기숙사가 제공된다. 또한 우수한 학생에게는 해외 유명 대학교나 연구소에서 문화기술 분야의 첨단 교육과 연구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교과과정은 문화콘텐츠창작기술, 문화산업기획, 문화산업경영 등 문화산업의 글로벌화에 요구되는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해외 주요대학의 교과 운영사례를 벤치마킹하고, 국내외 문화산업계의 의견도 수렴중에 있다

교수진은 이미 KAIST의 15명 내외의 교수가 참여하기로 하였으며, 전임교수 3명은 국내외 유수대학이나 기관에서 초빙할 계획이다. 그 밖에 문화콘텐츠 산업계에서 활약하는 국내외 전문가 다수를 겸임교수로 초빙하여 현장감 있는 교육과 글로벌화를 촉진할 계획이다.

참고로, CT대학원은 지난 4월 문화관광부-과학기술부간, 문화관광부-KAIST간 체결한 MOU를 근거로 정부차원의 지원하에 우리나라 문화콘텐츠산업의 발전을 선도할 핵심 고급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설치, 금년 9월에 KAIST에 개원할 예정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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