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일본의 독도 영유권 망언 및 교과서 왜곡 등과 관련하여 독도에 대한 실효적 지배를 더욱 공고히 하고 수호의지에 대한 국민적 역량을 결집시키기 위하여‘독도명예주민증’발급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와 울릉군이 협의하여 발급 시스템을 구축하고, 울릉군이 ‘울릉군 독도천연보호구역 관리조례’ 공포(2010.10.1)와 ‘독도명예주민증 발급규칙’을 제정·공포(2010.11.10)함에 따라 2010.11.10부터 시행되며 독도에 입도 하거나 선회 관람 후 독도명예주민이 되고자 희망하는 내·외국인이 대상으로 발급 희망자가 울릉군 독도관리사무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인터넷(http://dokdo.ulleung.go.kr)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독도관리사무소에서 입도 여부를 확인한 후 독도명예주민증을 발급한다.

경북도 관계자는 독도명예주민증 발급으로 국민들의 독도에 대한 영토의식 함양과 아울러 국내외에 독도사랑 정신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독도 방문객이 가급적 많이 발급 받을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계획임을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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