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초광역개발 기본구상을 구체화하는 동해안권발전 종합계획을 수립(’10.4월), 국토해양부에 승인 신청중에 있으며, 동해안권발전 종합계획을 원활히 추진토록 지역연계와 파급효과가 큰 사업을 시·군과 협의하여 우선적으로 시행하기 위해 2개의 시범사업을 국토해양부와 협의를 거쳐 최종 발굴했다.

권역간 연계를 통해 초광역적으로 역사, 문화, 지역성을 공유할 수 있도록 ‘관동팔경 녹색경관길 조성사업’을 추진(경북 울진, 강원)하고해안경관, 생태·자연자원 등 초광역적 공유자원을 연계 활용하기 위하여 ‘해안경관 조망벨트 조성사업’을 추진(경주)할 계획이다.

‘관동팔경 녹색경관길 조성사업’은 우리 도에서 직접 발굴한 사업으로 중앙과 지방이 협력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동해안 일대에 위치한 명승지로서 해안을 잇는 도보관광코스로 조성, 지역특성에 맞게 강원도 고성에서 경북 울진에 이르는 해안(278.9㎞)을 따라 도보여행이 가능하도록 계획이고, 주요 사업내용은 보행길 미연결구간을 데크, 교량 등으로 연결하는데 중점 투자하여 세계적인 명품 도보여행길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해안경관 조망벨트(주상절리) 조성사업’은 지난 7월 도에서 국토해양부에 사업공모 신청 후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원들의 현지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사업으로 특이한 지역특성과 어울리도록 향후 전문가·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월성 원자력발전소 등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한 새로운 관광기반을 마련하고, 주요 사업내용은 전망타워 및 조망산책로 정비로 창의적 조망공간을 조성, 지역관광자원을 통한 초광역 발전을 유도할 계획이다.

앞으로 초광역개발의 시범사업이 될 관동팔경 녹색경관길 조성사업과 해안경관 조망벨트 조성사업에 대해 금년도부터 사업의 취지에 맞는 용역을 추진, 사업 추진전략과 사업계획을 수립, 내년(’11년) 상반기 이전에 사업을 착수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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