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부는 지방해양수산청 어촌지도공무원 29명을 우선 지정해 관광전문교육, 가이드과정 이수, 워크숍 등을 통해 어촌관광 담당지도사로 육성시켜 일선 현장에서 어업인 및 해양수산 관련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어촌관광의 필요성과 중요성, 어촌관광환경(숙식·화장실)개선, 손님맞이 기법, 상품의 홍보 및 판매기법 등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방법을 교육할 계획이다.
어촌관광 담당 지도사들은 생활체험, 어업체험, 생태학습, 문화체험 등 주5일 근무제 실시에 따른 가족단위 관광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체험관광프로그램을 발굴하고, 100사 100촌 자매결연 어촌계를 관리하며 지역문화관광 상품과 연계한 복합관광상품을 발굴해 어촌소득 증대에 이바지할 전망이다.
해양부는 어촌관광진흥종합대책에 따라 어촌관광 중심의 어촌·어항모델개발, 해양관광 전문시이트(바다여행) 개설 등 관광어촌조성사업이 구체적으로 시행되고 있어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어촌관광 담당 지도사를 양성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해양부는 이들 어촌관광 담당 지도사들로 하여금 수요자인 국민과 공급주체인 어업인간의 매개역할을 하게 하고 적극적인 사업지원을 통해 어촌관광사업의 활성화 및 조기 정착을 유도할 방침이다.
우리나라는 3170개의 섬, 1만1542㎞의 해안선, 2393㎢의 갯벌, 2240여개의 어항·포구, 360여개의 해수욕장, 약 70여곳의 해양관련 축제 및 해양스포츠 공간 등 무한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간 9천만명 이상이 바다여행을 즐기고 있다.
해양수산부 개요
해양수산부는 대한민국 해양의 개발·이용·보존 정책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으로 국민에게 힘이 되는 바다, 경제에 기여하는 해양수산을 목표로 설립됐다. 해양수산 발전을 통한 민생 안정, 역동 경제, 균형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f.go.kr
연락처
수산정책국 수산경영과 사무관 박영규 02-3674-6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