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간증권, 520억 규모 ELW 17종목 신규 유동성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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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간
2010-11-11 09:37
서울--(뉴스와이어)--JP모간(대표 임석정)은 11월 11일 대신증권을 발행사로 한 520억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이하 ELW) 17종목에 대한 유동성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일반 투자자들은 상장일인 11일부터 거래가 가능하다.

금번 상장되는 ELW는 삼성생명, LG, SK에너지, SK텔레콤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ELW 17종목이다. JP모간은 지속적으로 종목 수와 기초자산 수를 늘려나가고 있으며, 합리적인 가격과 적극적인 유동성 공급을 통해 거래대금 상위 5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FinanceAsia지 선정 한국의 최우수 외국계 증권사(Best Foreign Investment Bank, 2009)로 뽑힌 JP모간증권은 조기종료(KOBA) 워런트 등 투자자 보호를 강화한 상품의 도입에도 앞장서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JP모간 워런트 핫라인(02-758-5559)으로 문의 가능하다.

JP모간 개요
JP모간 체이스 앤 컴퍼니(줄여서 JP모간)는 존 피어폰 모건이 세운 회사로 미국 뉴욕 시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융 기업 중 하나이다. 2조 달러(약 2500조원)에 달하는 자산 총액과 미국 은행업계 최대의 시가총액을 기록하고 있기도 하다. 오늘날 JP모간은 뱅크 오브 아메리카, 씨티그룹, 웰스 파고와 함께 미국의 4대 은행으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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