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서, 최고 성능의 i7 울트라씬 노트북 “가격도 슬림하네”

- 인텔® 코어 i7-640M 프로세서(2.8GHz) 장착한 아스파이어 타임라인X 3820TG 130만 원대에 공급

- 최대 8시간 사용 가능한 배터리와 1.8kg 초경량 무게로 진정한 고성능 울트라씬 노트북의 의미 실현

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 PC기업 에이서(www.acer.co.kr)는 인텔® 코어 i7-640M 프로세서(2.8GHz, 터보 부스트 적용시 3.46GHz)를 장착한 울트라씬 노트북PC ‘아스파이어 타임라인X 3820TG’(모델명 644G75n)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타임라인X 3820TG는 최고의 성능을 보여주는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최대 75%까지 프로세서 처리 속도를 가속화할 수 있는 인텔® 터보 부스트(Turbo Boost) 기술을 적용, 성능을 극대화했다. 또한 2010년 최신형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를 탑재했음에도 139만 9천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대로 판매한다.

아스파이어 타임라인X 3820TG는 최대 8시간 사용할 수 있는 6셀 배터리와 1인치 이하 두께의 디자인, 1.8kg의 초경량 무게로 울트라씬 노트북PC의 의미를 완벽하게 실현한 제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최고의 그래픽 성능을 제공하는 ATI의 모빌리티 라데온 HD5650 그래픽 카드와 최대 8GB까지 확장 가능한 4GB 메모리, 13.3인치 LED 백라이트 LCD 모니터로 고사양 게임 및 최신 HD 영화 감상, 엔터테인먼트용 디지털 콘텐츠 제작에 탁월한 성능을 보여준다.

750GB의 넉넉한 하드디스크 용량과 웹캡, 블루투스 3.0 및 다양한 입출력 포트 내장으로 소비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했으며, 오닉스 블랙 컬러의 알루미늄 소재 상판과 실버 컬러로 마무리 된 터치패드가 타임라인X 3820TG의 세련미를 더해준다.

에이서 동북아시아 총괄 밥 센(Bob Sen) 사장은 “전 세계 노트북PC 판매량이 데스크톱PC를 추월할 만큼 노트북은 이제 일상화되어 있다”면서 “에이서는 고사양 노트북PC를 원하는 사용자들을 위해 이번에 파격적인 가격대에 최고 성능의 제품을 공급하게 됐다”고 말했다.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 기반의 에이서 아스파이어 타임라인X 3820TG 제품은 현재 CJ몰(www.cjmall.com)에서 단독 예약 판매되고 있으며, 15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에이서는 이 제품의 구매 고객에게 ‘한 달 먼저 찾아온 11월의 크리스마스’ 이벤트의 일환으로 포토 상품평 등록 시 추첨을 통해 상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에이서 개요
1976년 설립된 에이서는 연구, 디자인, 마케팅, 세일즈 및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혁신적인 제품 지원에 주력하는 하드웨어+소프트웨어+서비스 기업으로 고객들이 한계를 뛰어넘어 체험할 수 있는 PC, 디스플레이, 프로젝터, 서버, 태블릿, 스마트폰 및 웨어러블 등의 디바이스를 생산·판매하고 있다. 또한 사물인터넷(IoT)을 접목한 클라우드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글로벌 Top5 PC 제조사 중 하나인 에이서는 현재 전 세계 160여 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700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에이서와 관련된 보다 다양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ac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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