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겨울철 고수분 영양크림 ‘수퍼 아쿠아 울트라 뉴트리셔스 크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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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씨엔씨 코스닥 078520
2010-11-11 09:53
서울--(뉴스와이어)--㈜에이블씨엔씨(www.beautynet.co.kr 대표 서영필)가 운영하는 미샤화장품은 극심한 건조증으로 인한 피부 당김, 탄력 저하를 고민하는 여성을 위해 고영양· 고보습 크림 ‘수퍼 아쿠아 울트라 뉴트리셔스 크림’을 출시했다.

요즘같이 기습 한파와 실내 난방으로 인한 피부 건조가 급속도로 진행되는 시기엔 무엇보다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피부 건조가 심해지면 각질이 일어나 푸석거리고 거친 피부결에 피부톤이 칙칙해지는 것은 물론 미세 주름이 생기고 탄력이 저하되는 등 피부노화를 앞당길 수 있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수퍼 아쿠아 울트라 뉴트리셔스 크림은 밤 제형으로 풍부한 보습감이 느껴지는 고농축 수분 크림으로 바오밥 나무 오일 등 극한 환경에서도 자생하는 강력한 생명력을 지닌 성분을 함유하여 건조로 인한 피부 고민을 해소함은 물론 피부 재생력을 향상시켜 주는 제품이다.

수퍼 아쿠아 울트라 뉴트리셔스 크림은 사막의 수분 저장고로 불리는 바오밥 나무에서 추출한 바오밥 오일을 주성분으로 강력한 피부보호막을 형성하여 수분을 효율적으로 저장하고 비타민 A, D, E가 풍부해 극건조와 당김을 케어해 줘 장시간 동안 보습력을 유지시켜 준다.

또 다른 주요 성분 중 하나인 안타티신(빙하 당 단백질)은 남극 빙하에서 추출한 당 단백질 성분으로 피부를 보호하고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형성을 도와 미세 주름을 완화하고 피부 탄력을 증진시켜 탱탱한 V라인으로 가꿔준다.

이 밖에 피부 친화력이 우수한 아르간 오일과 호호바 오일이 함유되어 각질을 제거해 수분 흡수를 돕고 칙칙하고 거칠어 지기 쉬운 피부에 유연감을 부여하여 윤기있는 피부결과 투명한 피부톤으로 가꿔준다. 피부 진정효과가 우수한 빙하수와 항산화력이 뛰어난 스노우로터스 플라워 추출물로 자외선과 추위 등 외부 환경으로부터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민감도를 낮춰 자생력을 향상시켜 준다.

이처럼 미샤의 수퍼 아쿠아 울트라 뉴트리셔스 크림은 극심한 건성 피부에도 풍부한 수분감을 전달하며 일반 크림보다 적은 양으로도 풍부한 보습력을 느낄 수 있다.

미샤를 운영중인 ㈜에이블씨엔씨 정필회 상품기획팀장은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는 것은 모든 피부 관리의 핵심으로 겨울이 시작되는 지금부터 꾸준히 관리해야 보습은 물론 주름, 탄력까지 케어하며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며 “수퍼 아쿠아 울트라 뉴트리셔스 크림은 바오밥 나무 오일을 비롯해 자생력이 뛰어난 식물 성분을 함유해 극심한 건조함으로 인해 발생하는 피부 고민을 총체적으로 관리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수퍼 아쿠아 울트라 뉴트리셔스 크림’은 전국 미샤 매장과 온라인 뷰티넷 사이트(www.beautynet.co.kr)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오는 11월 24일까지 출시 기념으로 얼리버드 이벤트를 진행,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47ml / 24,800원)

웹사이트: http://www.beauty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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