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는 저탄소 녹색성장에 대한 범시민적인 역량을 모아 녹색성장 선도 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11일 시청 세미나실에서 전문가를 초청하여 ‘대전 녹색성장 발전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대통령직속 녹색성장위원회 양수길 공동위원장을 초 청저탄소 녹색성장 비전, 녹색성장 주요성과, 녹색성장 시대의 개막 등 국가차원에서의 “녹색성장 추진방향”에 대한기조강연에 이어 오덕성 충남대 교수의 “대전 그린시티 2020의 방향과 과제” 강영주 대전발전연구원 연구위원의 “대전시 녹색성장 추진성과와 과제”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은 후, 양지원 대전광역시 녹색성장위원회 공동위원장의 사회로 토론을 진행 한다. 토론에는 에너지, 환경, 도시분야 전문가인 전호상 한국에너지관리공단 충청지역센터장, 고은아 대전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임상훈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 송신용 대전일보 논설실장, 김태명 한남대학교 교수, 현재혁 충남대 교수가 참여하게 된다.

첫 번째 주제 발표를 하는 오덕성 충남대 교수는“대전 그린시티 2020의 방향과 과제”라는 제목으로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한정된 도시공간과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탄소배출 억제와 탄소흡수를 통해 탄소 중립형 공간구조 구축 등 자연과 공생하는 물리적 도시환경을 구축하고, 자원순환과 재활용, 신재생에너지 도입 등을 통한 저탄소 커뮤니티 실현으로 질높은 생활환경 조성, 그리고 탄소배출권 거래, 녹색R&D육성, 잠재적 녹색시장 등에 대비한 도시경쟁력 확보로 에너지 자립형 도시기반, 녹색비즈니스창출에 대한 과제와 기후변화대비 온실가스 저감, 자연환경 보존, 에너지 효율성 제고, 화석연료 사용저감 목표 등 도시계획 전반에 걸쳐 환경의 지속가능성과 장기적인 미래의 생태성 확보, 친환경 생태도시 인프라 조성을 위한 다양한 첨단녹색기술 도입 등 실천과제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한다.

두 번째 주제발표를 하는 강영주 대전발전연구원 연구위원은 “대전시 녹색성장 추진성과와 과제”란 주제로 그동안 4대 전략별로 추진한 녹색 성장 추진성과와 녹색생활 운동 확산 등 앞으로 추진해야할 과제에 대하여 발표한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이번 세미나를 개최하면서 전문가의 연구결과 발표와 토론을 통해 대전시의 녹색성장 발전전략을 새롭게 모색해 보는 계기가 되고 시민들은 저탄소 녹색성장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녹색생활 실천운동에 적극 참여한다면 “녹색성장 탄소저감 선도도시 대전”의 비전과 “탄소 저감도시(Zero Carbon City), 녹색 산업도시(Green Business City), 녹색 시민도시(Green Network City)”를 달성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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