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실국장 책임 경영제’ 제도화
이번 대전광역시의 규정으로 발령된 ‘실·국장 책임경영제 규정’은 대부분의 대전시의 행정이 실·국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현실임을 감안할 때, 실·국장에게 권한과 책임을 동시에 부여함으로써 보다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시정운영과 이를 통해 시민에 대한 고품질의 행정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 근거를 만들어 보장한다는 의미를 갖는다.
이번 규정의 주요내용은 ▲실·국장에 대한 권한위임에 관한 사항 ▲업무관리에 관한 사항 ▲평가·환류에 관한 사항 등 3개 부문으로 실·국장에 대하여 부서내 과별 정원조정, 5급이하 공무원의 전보인사 제청권 및 실·국내 전보권, 경상적 경비 예산편성 및 탄력적 운영 등에 관한 권한을 부여하고 있다.
또한, 업무추진 실적 우수부서 및 부진부서에 대한 ‘부서 상벌제’ 운영과 부서별 정책의 피드백 기능강화를 위해 정책의 목적달성이 되었거나 일정시점에 추진이 불필요한 사업에 적용되는 ‘실·국장 정책집행 일몰제’를 신설하였다.
이와 함께, 현안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P/T, T/F 운영, 부서원에 대한 근무평정, 성과급, 해외연수 등의 인센티브 부여권한 등 실·국장들의 소신 있는 업무추진을 뒷받침하는 내용을 포함하는 동시에 실·국장에 대하여 직무성과계약 평가, 공약·지시사항 이행평가 등 각종 평가결과에 따라 인센티브와 페널티를 적용할 수 있는 근거를 규정함으로써 소관 업무에 대한 책임성을 강조한 것이 주요내용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실·국장 책임경영제 운영을 통해 시민에 대한 고품격의 행정서비스 제공과 시정역량이 강화되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 운영과정에서도 이 제도의 실효성 확보되도록 중점을 두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metro.daejeon.kr
연락처
대전광역시 정책기획관실
담당자 구종서
042-600-3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