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 ☎ 726-2310, FAX 726-2341
재해예방을 위한 수방대책을 보면 최근 기상이변 등으로 예측할 수 없는 국지성·돌발성 집중폭우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수방시설의 정상가동을 위하여 5월말까지 빗물 펌프장 106개소, 수문 276개소, 청계천공사현장·지하철공사장·재개발공사장·재건축공사장 등 대형공사장 500여개소를 점검 완료할 예정이며 상습 침수도로에 대한 홍수방지벽 설치, 침사지 준설 및 정비, 하수도 빗물받이 준설, 우수유출 저감시설 설치, 하천수위 관측장비 보강 등으로 수해에 대비하고, 특히 지하철역사 내·외부에 대한 안전정밀 점검을 수시로 실시하여 침수에 대비할 계획이다.
이와 아울러, 침수예상지역의 주민들이 수해예방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하기 위하여 지역별로 하수 역지변 무상지원, 모래마대 보관위치, 소형 양수기 작동 방법 등 구체적인 준비사항과 행동요령 등을 담은 안내문을 작성 배포할 예정이며 “민방위날”과 “방재의 날”을 이용 재난대비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재민 발생시 대피 및 구호대책으로 학교·교회·관공서 등 609개소에 60만여명의 수용능력을 확보하고 담당공무원을 지정·관리하도록 하였으며, 침수주택 수리비 지원 및 각종 지원을 위해 1,711억원(4월말현재)의 복구지원비를 확보하고 이재민 구호반 등 재해구호 활동반을 편성·운영할 계획이다.
여름철에 발생하기 쉬운 식중독과 각종 전염병을 예방하고, 시민생활 불편해소를 위해 집단 급식소, 대형음식점 등 5,359개소와 공항, 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 음식점 등에 대해 시민단체, 시·자치구 공무원 합동으로 유통기한 준수, 부정·불량식품 사용 여부, 영업장·영업종사자 위생상태 등을 특별 점검하고, 각 자치구 보건소별로 총 26개 역학조사반과 방역요원을 구성, 전염병 발생에 대비하고 있으며, 또한 물 수요가 급증하는 하절기를 맞이하여 송·배수관, 노후관 및 간선배관 공사 등을 7월 이전에 완료하고, 재해로 인한 정수장 손상, 이재민지역 급수를 위해 비상급수계획을 마련, 안정적 수돗물공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침수지역 수해쓰레기 비상 수송을 위해서는 수해쓰레기 상황실을 설치·운영하여 수해쓰레기를 즉시 수거하고 24시간 이내 소각 시설·매립지에 수송 처리하여 쓰레기가 적치되지 않도록 한다는 계획이며, 이와 아울러 여름 행락지 주변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에 대한 단속과 주민홍보 활동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행락지 시민 안전과 청소년 건전놀이 문화 지원을 위해 도시자연공원 11개소, 어린이 공원 1,041개소 등 총 1,498개소에 대하여 안전점검·정비를 실시하여 사고를 예방하고, 공원내 불법 노점상, 바가지요금, 불법주정차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활동을 통해 공원 등 행락지를 찾는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청소년보호를 위해, 한국청소년보호연맹 등 71개 감시단을 구성, 청소년 유해환경지역에 대한 감시활동을 전개하여 청소년 탈선·비행을 예방하고, 청소년병영체험활동, 청소년서바이벌 게임장 운영 등 40여 건전놀이 문화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써 방학을 맞이한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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