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한국정보화진흥원장, 뉴미디어대상 ‘올해의 정보통신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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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화진흥원
2010-11-11 14:21
서울--(뉴스와이어)--김성태 한국정보화진흥원장이 2010년 뉴미디어대상 ‘올해의 정보통신인’으로 선정됐다.

11월 11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 22회 뉴미디어대상 시상식에서 김 원장은 정보화 사회를 맞아 정보통신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특별상인 ‘올해의 정보통신인’으로 선정됐다.

주요 역대 수상자는 김신배 전 SK텔레콤 사장(’06), 남중수 전 KT사장(’05), 이용경 전 KT사장(’02), 남궁석 전 삼성SDS 사장(’98) 등이 있다.

‘뉴미디어대상’은 정보화시대의 산업기술과 상품개발 등을 촉진함으로써 ‘정보통신 입국’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신산업경영원-월간 뉴미디어(New Media)가 주최하고 방송통신위원회와 서울경제신문사, SK텔레콤이 후원한다.

한국정보화진흥원 개요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정보통신기술(ICT) 정책과 기술 전문기관으로서 대한민국이 IT 강국으로 우뚝 서는 데 견인차 역할을 해 왔으며, 경제 활성화, 사회 통합,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보화 비전을 지속적으로 제시함과 동시에 우리나라가 4차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여 지능정보사회를 건설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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