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한 사무실에 활력을 불어넣는 책상 위 명화아트소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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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1 16:26

서울--(뉴스와이어)--생활 속 많은 제품들이 명화작품과 만나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문화예술과 제품의 조우는 고객에게 심리적 만족감을 기업입장에서는 아트마케팅으로 브랜드 가치를 놓일 수 있어 다양한 시도가 진행되고 있다. 지루한 사무실 데스크소품에 생기발랄한 활력을 불어넣어 줄 센스만점의 완소 명화아트상품 아이템을 살펴보자.

● 가죽롤필통 : 돌돌말아서 끈으로 묶어주면 휴대하기 편하고 보관이 용이하다.(3종 / 21,000원)
● DIY자석포토액자 : 포토케이스에 자석이 붙어 있어 포토액자에서 탈부착이 자유로우며, 벽걸이액자 탁상액자 사진액자로 다양하게 연출이 가능하다.(10종 / 15,000원)
●크리스탈문진 : 서류의 흐트러짐을 방지할 뿐 아니라, 칙칙한 실내 분위기를 밝고 따뜻하게 연출할 수 있다.(19종 / 17,000원)
● 탁상달력 : 탁상용캘린더와 펜꽂이, 사진액자 등이 하나로 겸비된 다기능정리함으로 책상 위를 깔끔하게 정돈할 수 있다.(사진액자형 / 17,000원)
●가죽데스크패드 : 책상깔판으로 마우스패드로도 사용이 가능하며, 중요문서의 보관 및 확인이 용이하다.(5가지 / 63,000원)

아트뮤코리아 개요
아트뮤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품 이상의 작품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는 감성모바일 브랜드다. 전 세계 모든 고객들이 손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고객 중심의 제품을 만드는 것, 좋은 서비스를 넘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끊임없이 소통하고 기술과 사용자의 징검다리가 될 수 있는 열정적인 기업이 되는 것, 아트뮤는 이를 지켜 나가고자 한다. 아트뮤는 삶의 질을 높이려는 모든 고객들에게 아트뮤만의 축적된 디자인 경험을 바탕으로 생활 속에서 이미 존재하는 것을 새롭고 창조적인 감성디자인으로 바라본다. 단순히 제품 사용에 대한 만족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 아트한 재발견을 통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변화시킨다. 전통적인 '예술(Art)'과 미래지향적인 '기술(Tech)'이 하나 될 수 있는 것, 이것이 아트뮤의 비전이며 목표다.

아트파인: http://www.artfine.co.kr

웹사이트: http://www.artm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