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교보생명보험 등 막바지 신입 공채 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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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2 08:41

서울--(뉴스와이어)--이번 주는 하반기 막바지 신입공채가 활발하다.

프리미엄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에 따르면 대상, 교보생명보험 등이 신입 공채를 실시한다.

대상은 대상FNF와 함께 하반기 신입을 채용한다. 4년제 대졸 이상 및 2011년 2월 졸업예정자는 지원 가능하며, 외국어 우수자는 우대한다. 서류접수는 11월 15일까지 홈페이지(www.daesang.co.kr)를 통해 할 수 있다.

교보생명보험은 하반기 신입사원을 두 자리 수로 뽑는다. 모집분야는 상품개발, 영업관리, 계리, 포트폴리오전략 등이다. 지원자격은 4년제 대졸 이상 및 2011년 2월 졸업예정자이며 관련 자격증 소지자 및 영어 능통자는 우대한다. 원서는 11월 15일까지 당사홈페이지(www.kyobo.co.kr)에 제출하면 된다.

에뛰드는 영업과 마케팅 분야의 신입사원을 모집 중이다. 4년제 대졸 또는 내년 2월 졸업예정자면 전공에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다. 11월 15일까지 채용홈페이지(recruit.amorepacific.co.kr)에서 온라인 접수 가능하다.

경동제약은 하반기 정기공채를 실시한다. 모집분야는 영업, 학술개발 등 5개 분야이다. 응시자격은 4년제 대졸 이상 및 2011년 2월 졸업예정자로 영업관리 분야는 전문대졸도 지원 가능하다. 지원은 11월 17일까지 해당홈페이지(www.kdpharma.co.kr)를 통해 할 수 있다.

솔로몬투자증권은 리테일영업, 트레이딩, 리서치 외 7개 분야의 신입사원 모집에 나섰다. 4년제 대졸 이상 및 내년 2월 졸업예정자면 전공제한 없이 지원 가능하다. 입사희망자는 11월 19일까지 당사홈페이지(www.solomonib.com)에서 입사지원서를 내려 받아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유신은 하반기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모집분야는 토목, 환경, 기계 등 총 7개 분야이다. 지원자격은 관련 분야를 전공한 4년제 대졸 이상 및 내년 2월 졸업예정자로 토익 700점 이상이면 된다. 관련 분야 자격증 소지자 또는 외국어 능통자는 우대한다. 서류제출은 11월 19일까지 유신홈페이지(www.yooshin.co.kr)에서 가능하다.

커리어넷 개요
커리어넷은 2003년 11월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사내 벤처로 취업시장에 첫 진출한 이래 최단 기간 방문자 수 300만 돌파, 최단 기간 매출액 100억 달성 등의 성과를 올리며 취업포털 업계의 선두주자로 발돋움하고 있다. 현재 커리어, 잡링크, 다음취업센터, 네이버취업센터 등 국내 최대의 멀티포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그 영역을 해외로 넓혀 The Network와의 제휴를 통해 해외 채용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이 외에도 솔루션, 교육사업, HR마케팅 등 취업 관련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are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