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저출산 시대에 문화예술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오는 11월 15일(월) 오후 2시 서울여성플라자 시청각실(대방동 소재)에서 열린다.

(사)여성·문화네트워크(대표 김효선)가 주최하고 문화체육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가 후원하는 이번 토론회는 19일에 열리는 ‘2010 올해의 여성 문화인상 시상식’에 앞서 열리는 행사로, 여성 문화인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주제에 대해 문화예술인과 연구자, 일반인들이 모여 자유롭게 토론하는 자리이다.

작년에 다문화를 주제로 열린 데 이어 이번 토론회에서는 저출산 시대에 여성 문화예술인의 현실과 새로운 길 찾기를 주제로 하여 연구와 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새로운 대안을 찾아보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최근 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2010)’을 제작한 영화계의 여성 제작자로 잘 알려진 심재명 명필름 대표가 출산, 육아를 거쳐 여성 제작자로 활동하기까지의 자신의 경험을 통해 여성 영화인의 출산 기피와 경력 단절 해결을 위한 사회적 지원 방안을 찾아볼 예정이다. 또한 유창복 성미산마을극장 대표는 성미산마을공동체에서 육아와 문화예술활동을 함께 하는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하나의 대안으로서 공동체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문화예술 터전을 제시한다.

문화예술인의 출산과 육아에 대한 경험을 나누고 함께 논의하는 이번 여성 문화인 토론회는 사회 전반의 저출산 문제를 문화적으로 접근하는 새로운 시각과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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