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노무현 대통령 주재로 열린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대책회의」는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양극화를 해소하고 상생과 동반성장하는 경제발전의 건강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합니다.

특히, 성과공유제(profit sharing) 시행 계획은 대-중소기업간의 고질적인 불평등 하도급 관계를 개선하는 단계를 뛰어 넘어 나눔과 배려의 문화가 공존하는 협력체계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성과공유제의 정착과 확산은 우리 경제에 자신감과 성취감을 가져다 줄 성장에너지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번 「대책회의」를 내실화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대기업의 진전 된 태도와 전향적인 중소기업 관계 개선 노력이 필요합니다.
우리당도 대기업의 중소기업과의 양극화 해소와 상생의 노력에 필요한 법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중소기업주간을 맞아 노무현 대통령의 계속되는 ‘경제 직접 챙기기’는 경제주체들에게 자신감을 불어 넣어 줄 것으로 기대하며 적극 환영합니다.
대통령의 경제살리기의 노력과 열정이 이제 막 살아나기 시작하는 대한민국 경제의 불씨를 힘차게 타오르게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우리당과 정부 역시 경제살리기를 최우선 국정과제로 삼아 더욱 매진 할 것입니다.

2005년 5월 17일
열린우리당 대변인 전 병 헌

열린우리당 개요
열린우리당은 항일독립운동의 애국애족정신과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건국정신 그리고 4·19혁명, 5·18과 6·10 국민항쟁 등 반독재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가치들을 계승한다. 열린우리당은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으로서 민주평화개혁세력과 양심적 산업화세력 그리고 지식정보화세력과 함께 하고자 한다. 열린우리당은 남과 북, 해외동포 8000만 민족이 더불어 잘사는 통일선진 강국, 지식문화대국의 꿈을 실현하고자 모든 국민의 한결같은 염원을 받들어 제2창당을 선언한다. 우리는 인본주의에 입각한 민주·평화·번영을 21세기를 이끌어 갈 기본가치로 삼아 20세기의 낡은 이념대립을 극복하고 세계화와 정보화의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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