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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코스피 066570
2005-05-17 13:06
서울--(뉴스와이어)--LG전자가 신개념 조명 PLS를 앞세워 조명산업을 본격 공략한다.

LG전자(대표: 金雙秀, www.lge.com)는 13일부터 14일 양일간 강촌리조트에서 열린 ‘한국조명.전기설비전시회’에 서 자체 조명제품인 ‘PLS(Plasma Lighting System)’ 신제품을 공개하며 조명산업에 정식으로 출사표를 던졌다.

PLS는 기존 나트륨등의 주황색이 아닌 백색의 광채를 발하는 조명으로, 전구 내 전극을 이용해오던 기존 램프들과 달리 초고주파로 빛 에너지를 발생시키는 차세대 무전극 램프이다.

LG전자 디지털 어플라이언스(DA)사업본부장 이영하(李榮夏) 부사장은 “PLS는 기존 조명제품에 비해 재료에 수은을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제품으로 장시간 사용해도 빛 밝기의 감소가 적으며, 야간 사물 식별력이 우수한 혁신적인 조 명이다”며, “우선 올 하반기부터 국내 가로등, 산업조명 시장을 본격 공략하고 해외 조명시장에도 LG의 브랜드 인 지도와 유통망을 적극 활용해 10년후인 2015년에는 매출 1조원을 돌파하는 LG전자의 차세대 사업으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LG전자가 이번에 공개한 신제품은 300W 가로등용과 900W급의 투광기와 산업등, 그리고 경관용 가로등等 총 4개 종류 로 올 하반기부터 조명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LG전자는 지난 1999년부터 6년간 PLS에 총 200억원을 투자했고 자체 공장 등에 설치해 현장테스트를 실시했 다. 현재 LG전자가 PLS를 설치한 곳은 구미 LG Philips LCD를 비롯해 , 대구 ACT 공장, 희성전자 등 기업체 및 구 미 전자공고 야구장, 안성 내혜홀 광장 등 번화가 등에 총 700대를 설치했고, 중국에도 천진, 진황도, 연태등에 300 대 이상을 설치, 국내외에 1,000대의 PLS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LG전자는 여의도 거리에 PLS(Plasma Lighting System) 150대를 채울 예정이다.
LG전자는 최근 마포대교부터 영등포 로터리까지의 거리에 올 연말까지 PLS 150대를 설치하기로 서울시와 합의했다. 현재 서울에서 PLS를 볼수 있는 곳은 여의도 공원.
LG전자는 올초 부터 여의도 공원 끝단부에 위치한 30m 조명탑에 대형 PLS를 설치했다.

이영하 부사장은 " 전세계 조명시장은 올해 800억불 규모에서 2010년에는 1,100 억불 시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며, “전체 조명시장중 PLS가 타겟으로 삼는 시장은 고압방전등을 축으로한 고출력 제품군으로 올해 37억불, 2010 년 약 70억불 시장으로 예상된다. 6년간 R&D부문에 역량을 쏟은 만큼 품질과 기술력은 자신있으며 이번 전시회를 시 작으로 올 하반기부터 전세계 조명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겠다”고 밝혔다.

LG전자 개요
LG전자는 가전제품, 전자제품, 자동차 부품 등 여러 분야에서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이며 세계 130여 개 사업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H&A (Home Appliance & Air Solution), HE (Home Entertainment), VS (Vehicle component Solutions), BS (Business Solutions)의 사업본부로 구성됐으며 TV, 세탁기, 냉장고, 자동차부품, 사이니지,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g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