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 에세이집 ‘맘스다이어리’의 인세전액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

서울--(뉴스와이어)--지난 11월 3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사장 오연천) 희망미소 소아암센터에 훈훈한 엄마들의 사랑이 가득 퍼졌다. 출산 육아정보 랭킹 1위 기업 맘스(대표이사 임민상)가 그 주인공이다. 맘스는 1,000만 여건이 넘는 엄마들의 진솔한 육아일기 중 60편을 선정하여 엮은 에세이집 ‘맘스다이어리’의 판매 인세 전액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하기로 밝혔다.

2005년 태교, 육아일기 무료출판 블로그 운영을 시작으로 한 맘스는 입소문만으로 단숨에 출산 육아 정보분야 1위가 된 육아포털사이트 회사이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는 지난 2005년 포인트 기부를 시작으로 인연을 맺어 ‘착한 일 대작전’ 기부 캠페인 활동 등으로 올해 6년째 꾸준히 소아암 어린이를 돕고 있다.

맘스 임민상 대표는 “이번 에세이집을 출판하면서 작은 바람이지만 이 정성이 희망의 열매가 되어 병마와 싸우고 있는 아이와 가정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나눔 참여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함께 할 수 있다.

문의:(재)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www.kclf.org / 02-766-7671)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개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1991년부터 국내 소아암 환자와 가족들을 지원하는 소아암 전문 지원기관으로 치료비를 비롯해 다양한 심리·사회적 프로그램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기업의 사회적 공헌 방향과 ESG 사업을 협력하여 어린이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s://www.kclf.org

연락처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후원개발팀
이나연 사회복지사
02-766-76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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