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추수감사절 메뉴 선보여

서울--(뉴스와이어)--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델리숍은 추수감사절을 맞아 11월15일부터 11월25일까지 칠면조 요리를 테이크아웃 메뉴로 선보인다.

칠면조는 오븐에 구워 먹기 좋은 상태로 제공되며, 6Kg과 8kg 중 선택할 수 있다. 칠면조와 어울리는 다양한 사이드 디쉬도 제공된다. 먹기 좋게 으깬 감자와 고구마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오븐에 구운 호박과 달콤하게 조리된 당근, 칠면조와 즐겨 먹는 정통 콘 브래드도 제공된다. 또한 크렌베리 소스와 그레이비 소스도 함께 제공돼, 정통 칠면조 요리의 깊은 맛을 즐길 수 있다. 칠면조 요리는 포장으로 판매하며, 가격은 6kg 세트는 35만원, 8kg 세트는 55만원이다. (세금 별도) 단, 사전 예약은 필수다. 문의 및 예약: 델리숍 02)6282-6738

웹사이트: http://www.jw-marriot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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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메리어트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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