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텔, 최신형 스마트폰 무료 임대 서비스 개시

- 매월 국제전화 20분 무료 제공 서비스 실시…통화료 등 비용절약

서울--(뉴스와이어)--“미국 유학갈 때 스마트폰 공짜로 드려요”

미국 유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스마트폰 서비스가 새롭게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유학생 휴대폰 전문기업 스마텔(www.smartel.co.kr)은 11월부터 스마트폰 열풍에 발맞춰 미국 유학생을 위한 최신형 스마트폰 무료 임대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스마텔에서 제공하는 스마트폰은 국내에서도 초고가로 판매되고 블랙베리, 갤럭시 S 등의 기종이다.

스마텔의 미국 스마트폰 관계자는 서비스 출시와 관련 “아이폰을 필두로 한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생활 전반이 새롭게 변했다”며, “한국에서도 이미 스마트폰 사용자가 급증하면서 미국유학생들도 이제는 단순한 통화, 문자, 국제전화 기능만을 원하기보다는 세상과 ‘나’를 연결해주는 스마트폰에 대한 니즈가 많아 서비스를 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현재 미국 유학생들이 현지에서 휴대폰을 만들기 위해서는 일단 2년 이상의 긴 약정기간과 ‘외국인’이라는 신분에 따른 $400이상의 보증금과 해지 위약금 등과 같은 불이익들을 감수해야 했다. 하지만 스마텔의 미국 휴대폰 서비스를 이용하면 이 같은 불이익들을 더 이상 받지 않아도 된다.

또한 출국 전에 개통된 미국 휴대폰을 한국자택으로 무료로 배송해 줌으로써, 가족들이나 친구들에게 미국에서 사용할 휴대폰 번호를 미리 알려주고 갈 수도 있다. 이와 관련 강남의 모 미국전문 유학원 담당자는 “예전에는 유학생들이 미국휴대폰에 대한 정보가 많이 없어 현지에서 비싼 비용을 들여 휴대폰을 만들었지만 요즘은 한국에서 현지 보다 더 좋은 조건으로 미국휴대폰을 미리 만들어 가는 추세”라고 말했다.

한편, 스마텔에서 제공하는 미국휴대폰(스마트폰)은 미국 SPRINT사의 서비스와 동일할 뿐 아니라, 한국에서 미국으로 매월 국제전화 20분의 ‘스마텔 무료통화 추가혜택’도 주어진다. 요금제도 약 4만원 정도의 기본요금으로 평일엔 월400분 ~ 500분의 무료통화분수가 주어지고 평일 저녁시간과 주말24시간은 무제한 무료통화가 가능하다.

스마트폰의 경우 여기에 데이터 옵션(월 39,500원)을 추가하면 데이터 서비스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스마텔 관계자에 설명에 따르면 로밍폰을 이용했을 경우와 스마텔을 이용했을 경우를 비교해보면 실질적인 비용 절약에 있어서는 10분의 1 정도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스마텔의 휴대전화 임대 서비스는 유학생들에게는 현지에서의 휴대폰 개설 시 드는 비용을 없애고 절차의 번거로움도 전혀 없어 유학의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스마텔 개요
스마텔은 유학생을 위한 휴대폰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전세계 현지휴대폰 서비스를 한국에서 출국 전 미리 준비하고 떠날 수 있게 도움을 주고 있는 회사입니다. 현재 한국 유학생이 떠나는 모든 유학국가 (미국, 캐나다, 일본, 중국, 호주, 뉴질랜드, 영국, 프랑스)의 휴대폰을 미리 준비 할수 있으며 주요 유학원 및 유학기관과 제휴를 통해 유학 준비생에게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smarte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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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텔 홍보팀
황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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